피그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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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여행 오스트리아 여행 빈 비엔나 피그뮐러 슈니첼
동유럽 여행 오스트리아 여행 비엔나 피그뮐러 '동유럽에 반하다' 책을 썼을 정도로 동유럽 여행에 대한 애정이 강한 김미오. 오늘은 지난 번 오스트리아 여행 때 갔던 빈(비엔나) 피그뮐러 후기 공유해볼게요. 피그뮐러는? 피그뮐러는 오스트리아 빈의 전통있는 레스토랑 중 하나인데요, 비엔나의 대표 요리인 슈니첼 전문점이에요. ⚡️ 오스트리아 여행 때 꼭 가봐야하는 곳! 1905년 요한 피그뮐러라는 사람이 성 슈테판 성당 뒤에 작은 선술집을 연 것이 바로 피그뮐러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어요. 지금은 4대째 이어져 오고 있고 한스 주니어 + 토마스 피그뮐러 형제가 이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오스트리아 여행 오는 사.......
![[비엔나/빈, 오스트리아] 2016년 6월 4일, 카페자허, 성슈테판성당, 피그뮐러, 페터성당](https://img.zoomtrend.com/2017/02/05/d0146877_588f238d5e869.jpg)
[비엔나/빈, 오스트리아] 2016년 6월 4일, 카페자허, 성슈테판성당, 피그뮐러, 페터성당
내 글을 읽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게으른 속도로나마 끄적이게 만든다. 그리고 기왕이면 잘 끄적이고 싶다는 욕심을 갖게 한다. 사실 기록하지 않은 기억은 사라지기 쉽다. 휘발하는 기억을 붙잡아 두려고 포스팅을 하는 것이 아닐까. 내 여행을 반추하며 기억속에 차곡차곡 정리해서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다. 할 수 있는 기회가 내게 주어진다는 것이다. 내가 보았던 것, 그때 들었던 소리, 내가 느꼈던 감정을 하나하나 다시 곱씹을 수 있다. 아, 내가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 갔었지, 내가 그때 이런 생각을 했었구나, 그래, 그날은 햇살이 저렇게 눈이 부셨지,라고 기억할 수 있게 해주는 것. 빈대학을 나와서 카페 자허로 걸어간다. 토요일이기때문일까. 오후 4시라는 애매한 시간에

2일-비엔나 첫날-2
시장을 향해 열심히 걸어가는데 눈에 들어온 건물.어? 여행책에서 본건데?제체시온(분리파 회관)이다. 지하에 클림트의 그림이 있다는데 월요일은 휴관.그냥 지나가면서 건물만 봤음.긴가민가 하면서 걷다 보니 길 건너 보이는 시장. 특히 외국 나가면 시장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이렇게 나와 있는 야채나 과일도 우리나라와 비슷한 것도 있지만 색다른 것도 있어 신기하고.의외로 과일가게에 밤과 홍시를 파는 게 신기했다.저렴하게 살 만한 게 있으면 살까 생각도 했는데 베리 종류는 분명 먹으면 시기만 할 것 같아 패스. 시장을 나와 레오폴트박물관에 들렀다 점심을 먹기로 했다.왜 이렇게 여행만 나오면 미친듯이 아침을 먹게 되는지...아침 뷔페에서 2접시를 먹은데다 아직 시차 적응도 안 되어서 배가 안 고팠다.그래서 걸어

2일 비엔나 첫날-1
비행기편과 호텔만 여행사를 통해 예약했기 때문에 일정은 모두 스스로 짜야 하는 여행이었다. 비엔나에서 이틀을 보낸 후 셋째날 아침 일찍 프라하로 이동할 계획이었기 때문에비엔나에서 온전히 보낼 수 있는 날은 이틀뿐.첫날은 링 안쪽-오페라하우스, 성 슈테판 대성당 등-을 보고 둘째날 링 바깥쪽-벨베데레, 쇤부른-을 보기로 했다.여행책을 참고로 나름대로 동선을 짜보았는데 실제론 좀 달라졌다. 비엔나 첫날 동선은 다음과 같다.성 슈테판 대성당-케른트너 거리-오페라하우스-까페 자허-까를성당-제체시온-naschmarkt-레오폴트 박물관-피그뮐러(늦은 점심)-왕궁 처음 계획했던 동선은 아닌데, 숙소가 3호선 라인이라 성 슈테판 성당 역(정말 성당 코앞에 출구가 있었다)을 출발점으로 삼다 보니 이렇게 되었다.더 솔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