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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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 박물관- DDR Museum
동독박물관 홈페이지(영문)>> 동독박물관은 베를린 성당 건너편에 있어서 찾기가 정말 편한데요. 독일 현대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동독에서 사용했던 물건들이 대부분 만져볼 수 있는 형태로 전시가 되어 있고 체험할 수 있는 것들도 많이 있어서 역사적 지식과 함께 당시의 분위기를 배우실 수 있습니다. 동독박물관(DDR Museum) 베를린 성당 건너편에 있어요. 동독 신호등이 서있는 입구 동독에서 선택할 수 있었던 옷들 동독에서 선택할 수 있었던 식품 젊은 부부를 위한 생활교본(?) 신청하면 배급되었다는 오토바이 축제 때 흔들었다는 종이 깃발 동독에서 비밀경찰이 도청 및 감시할 때 썼던 사무실을

템펠호프 공항 터 (Tempelhofer Feld)
단연코 이번 베를린 여행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곳 하나를 꼽자면 이곳입니다. 예전에 공항이었던 곳을 공항이 문을 닫은 이후에 그대로 둔 곳인데요. 여의도 광장이 여전히 여의도 광장이었을 때보다 더 넓은 평원에, 잔디가 있고 넓은 아스팔트 길(옛날 활주로)이 있습니다. 템펠호퍼 펠드 홈페이지: 롤러블레이드를 탈 수도 있고 바비큐를 구워먹을 수도 있고 자전거를 탈 수도 있고 뛰어다닐 수도 걸어다닐 수도 있는 특이한 곳이었어요. 너무 넓은데 그저 공터일 뿐이라서 묘한 곳이었습니다. 가슴이 탁 트이는 것 같고 시원했어요. 옛 공항 건물 S반, U반 Tempelhof역에서 내리시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어요. 나들

이 정도 전망이라면 백팔계단쯤이야-베를린 성당 돔 위
베를린 성당 (Berliner Dom) 전망이 참 아름다웠던 베를린 성당입니다. 저희는 일요일날 예배 시간에 가는 바람에 성당 내부에는 못들어갔어요. 그래서 돔으로 가는 길에 있는 간단한 전시와 지하 묘지(;;) 돔 위의 전망만 관람했는데요. 날씨가 좋아서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멋진 경치를 볼 수 있어서 성당 내부를 보지 못한 슬픔에 위안이 되었습니다. 돔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계단이 제법 많아요. 267계단이라고 하는데요;; 본인 몸상태를 생각하셔서 돔 꼭대기까지 올라가실지 여부를 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베를린 성당 돔으로 올라가는 길 입구, 매표소. 베를린 성당 돔으로 올라가는 길 안내판. 계단이 200개가 넘으니 올라가실 분만 올라가시라는 경고문이 계속 나

독일연방의회 건물 (Bundestag) 방문!!! *ㅁ*
방문 일정 예약 페이지 (영문)>> 독일연방의회 방문 관련 팜플렛 다운로드 (영문)>> (출처 SOURCE: 독일의회 공식 홈페이지 독일어 고급 과정 진학해서 독일 정부 구조에 대해서 배운적이 있는데요. 아직도 복잡해서 잘 이해는 못하겠어요;;; Dem Deutsche Volke (독일 국민에게), 정문 꼭대기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이 글자를 만든 장인 집안이 유태계라서 나치 집권기에 많이 죽었다고 합니다. 확실히 배운 것은, 모두가 합의할 수 있을 때까지 시간을 많이 들여서 의논한다.권력이 정교하게 분산되어 있다.자신들이 토론하는 내용은 최대한 투명하게 공개한다. 이 세가지 입니다. 이것이 의회장 인테리어에서도 잘 보여요. 내부에서는 원칙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