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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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은 참 좋은데.. 뭔가 좀 재미없었던 선계전 봉신연의

캐스팅은 참 좋은데.. 뭔가 좀 재미없었던 선계전 봉신연의

심심풀이|2015년 6월 13일

한국판 엔딩 번안곡 Friends.. 악역 성우가 엔딩곡까지 부르다니 묘하다..사실 봉신연의 OST 하면 오프닝 '너의 이름으로'를 많이 떠올리겠지만필자가 양정화 성우의 팬이다보니 그냥..ㅎㅎ 선계전 봉신연의 역시 어쩌다가 TV에서 방영해주길래 한두화쯤이나 예고편 몇번정도만 보다 만 수많은 기억속의 애니메이션들 중 하나였다. 그러나 선뜻 추억팔이를 시도해 보자니 뭔가 좀 평가도 안 좋았고, 희미하게나마 남아있는 기억을 되살려봐도 어쩐지 작화가 엉망이었던듯 해서 이건 그냥 제낄까 싶었지만, 어쩌다가 작중 등장인물인 달기 관련 영상 하나를 보게 됐는데 좀 콧소리가 심해서 가장 좋아하는 음색은 아니었지만.. 섹시함 넘치는

마무리는 좋았지만, 너무 분량이 길었던.. 이누야샤

마무리는 좋았지만, 너무 분량이 길었던.. 이누야샤

심심풀이|2015년 6월 5일

이누야샤 OST중에 찾아보면 매우 듣기좋은것들이 많지만, 시대를 초월한 마음 같은것들도 그렇고 작중에서 지겨울만큼 우려먹기때문에 그냥 다른 노래로 대체했다. 트라이건을 보고 나서, 역시나 시간이 남아 돌았던 나는 새로운 애니메이션을 찾아보려고 했지만, 아직은 특정 성우 출연작을 찾아보는 수준까지는 도달하지 않았던 시기이기 때문에 딱히 무언가를 찾지는 못하고, 그냥 분량이 너무 많아서 보류해뒀던 이누야샤나 한번 간을 봐야겠다 싶었다. 아무 생각 없이 볼때는 그저 익숙하고 멋진 목소리들이 많다 싶었지만, 지금 글을 쓰며 생각해보면 대체 어떻게 이런 캐스팅이 나올 수 있었는지 의아할 뿐이다. 구자형,강수진,정미숙,우정신,홍시호,이선호 성우가 레귤러 캐릭터

두번째로 찾아본 애니메이션, 트라이건

두번째로 찾아본 애니메이션, 트라이건

심심풀이|2015년 5월 29일

카우보이 비밥을 처음 접한 이후로, 애니메이션에 대한 그동안의 편견에서 탈피할수 있었다. 그리고 한국 성우들의 음색이나 연기가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서서히 다른 더빙이 된 애니메이션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내가 제일 먼저 한 일은 최근 몇몇 게임에서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던 음성의 주인공을 검색해보는것이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디아블로3, 스타2 성우에 관해 찾아보니 성완경, 송준석, 양정화 성우가 검색됐는데 스타2 의무관 = 디아3 요술사 = 와우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 케로로 = 이누야샤 쟈코츠 = 카우보이 비밥 에드 라는 기묘한 연기폭을 가진 양정화 성우의 능력에 혼란스럽지만 재밌었다는것 빼고는 아직은 뭔가 딱!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애

처음에 '진짜 미스캐스팅' 소리 듣던 국내 모 성우분

처음에 '진짜 미스캐스팅' 소리 듣던 국내 모 성우분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2013년 11월 29일

이런 사례하면 역시 이분이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보통 성우가 비판받는 경우라면 먼저 연기력이 부족해 듣기 괴로울 때, 그리고 한 작품내 중복 캐스팅이 너무 심하거나 아니면 성우 개인의 안좋은 문제 외에 '어른의 사정'으로 인한 배역교체와 방송국의 노골적인 전속성우 밀어주기, 그리고 화제성을 노리고 기용된 일부 연예인의 국어책 읽기 사례 등등 여러가지 사례가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실력 있고, 또 여러 역할로 충분히 경험을 쌓아 인기있는 성우분도 간혹 싫은 소리 들을 수 있으니 바로 저 윗짤 '카드캡터 사쿠라'의 캐릭터 중 한명인 츠키시로 유키토(오청명) 군의 1999년 방영 당시 SBS 국내 캐스팅에 대한 일입니다. 원판쪽은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이카리 신지 역으로 이미 소년연기의 정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