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브론델로
Posts
0 posts![[WNBA] 신생팀 드래프트: 토론토 "볼 시큐어리티" vs 포틀랜드 "멀티 포지션"](https://img.zoomtrend.com/2026/04/04/1775293653-HEnXL23bgAE6Scz.jpg)
[WNBA] 신생팀 드래프트: 토론토 "볼 시큐어리티" vs 포틀랜드 "멀티 포지션"
WNBA 뉴 시즌에 참여하는 두 신생팀들, 토론토와 포틀랜드가 '익스팬션 드래프트'를 마쳤다. 기존 팀에서 UFA 및 5명의 보호 선수를 제외하고 선발한 로스터를 살펴 보면, 방향과 성향이 매우 다른 점을 발견할 수가 있는데, 당장의 성적 보다는 미래가 더 중요하다는 점에서는 대동소이하다. * 포틀랜드 파이어 포틀랜드의 확장 드래프트 픽은, 방향이 분명하다. '멀티 포지션 + 3점포' 프랑스의 PG인 칼라 레이트를 제외하면, 멀티 포지션 소화가 가능하고 3점포에 탁월한 선수들이다. 캐나다의 브리짓 칼튼은 가드와 포워드를 겸할 수 있는, WNBA의 대표적인 슈터이고, 독일의 가이셀쇼더는 PF와 센터를 넘나 들면서, 역.......
![[WNBA PO] 나리사 스미쓰 (라스베이거스) - "곰을 건드리지 마 (Don't Poke The Bear)"](https://img.zoomtrend.com/2025/09/24/1758705171-Noelle.jpeg)
[WNBA PO] 나리사 스미쓰 (라스베이거스) - "곰을 건드리지 마 (Don't Poke The Bear)"
겉으로는 맹수로 보이지 않지만, 곰을 잘못 건드리면 바로 황천길로 간다. 원래는 'Don't Poke The Russian Bear', 그러니까 '러시아는 건드리지 말라'에서 유래된 격언이다. 빌 클린턴의 자서전을 보면, 덩치는 크지만 평소 말 수도 적고 주위와 잘 어울리지도 않던 이웃집 친구가, 시비가 붙자 "요 선을 넘어 오지 말라'고 경고를 했다고 한다. 천성적으로 장난끼가 많은 빌이 "넘어 가면 어쩔 건데?"라며 가볍게 선을 넘어서자, 빌의 머리를 향해서 짱돌이 날아 왔다고 한다. "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그 때 배웠죠" - 빌 클린턴 * 인디애나 피버 (68) @ 라스베이거.......
![[WNBA PO] 알리사 토마스 (피닉스) - "풉, 뉴욕은 外華內貧 종이 호랑이"](https://img.zoomtrend.com/2025/09/20/1758359392-Sandy.jpeg)
[WNBA PO] 알리사 토마스 (피닉스) - "풉, 뉴욕은 外華內貧 종이 호랑이"
* 포스트 게임 프레스 인터뷰 기자 : 팬들의 의견을 대신해서 질문합니다. 샌디 브론델로 감독님, 계속 팀을 맡으셔야 할까요? 샌디 브론델로 감독 (황당한 표정) 브리애나 스튜어트 : (조용하게) 씨발 뭔 소리야? 황급히 자리를 떠나는 스튜이, 브론델로 감독, 사브리나 이오네스쿠 * 뉴욕 리버티 (73) @ 피닉스 머큐리 (79) 디펜딩 챔피언 뉴욕 리버티가 피닉스 머큐리와 플레이오프 1라운드 대진표를 받았을 때, 주요 방송 해설진 9명 중의 8명이, 뉴욕의 시리즈 2-0 승리를 예상했다. 뉴욕은 비록 시즌 중에는 부상자의 돌림 노래로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가을이 되자 건강하게 재구성된 로스터와, 유로리그의 여왕 엠마 미써먼까지 가세했기.......
![[WNBA 파이널] 미네소타의 첫판 기선 제압 - 뉴욕 "브론델로 감독, 뭥미?"](https://img.zoomtrend.com/2024/10/11/3f7b1e16-6c44-5af8-9633-676545958659.jpg)
[WNBA 파이널] 미네소타의 첫판 기선 제압 - 뉴욕 "브론델로 감독, 뭥미?"
WNBA 파이널 1차전, 평상 시의 나라면 시합 후 곧바로 리뷰를 올렸겠지만, 하도 기가 막히고 열이 받아서, 밖에 나가 쇼핑도 하고, 맛집도 가고, 겨우 마음의 평화를 되찾았다. 미네소타는 세미 파이널을 5차전까지 격전을 치루고, 단 하루를 쉬고 적지인 뉴욕의 바클레이스 센터에 온 것인데, 4차전에 승부를 마치고, 충분히 휴식도 취하면서 재정비했던 뉴욕이, 그것도 열광적인 홈 팬들의 성원 속에서, 시작부터 4쿼터 중반 이후까지 줄곧 10점 차 이상을 앞서다가, 막판에 동점을 허용하고 연장전에서 패배했다는 것은, 도저히 샌디 브론델로 감독이 용서가 안된다. 그나저나 왜 이렇게 감정적이냐고요? 오늘 왕창 잃었거든요. ㅎㅎ 이 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