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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뉴욕 리버티 - 퐁당퐁당 슈퍼팀. 뭐가 문제일까?

[WNBA] 뉴욕 리버티 - 퐁당퐁당 슈퍼팀. 뭐가 문제일까?

뉴욕 리버티가 오늘 홈 코트에서 마주한 상대는, BG도 없고, 레베카 알렌도 없고, 또 하루 전날, 코네티컷 원정에서 47 득점, WNBA 팀으로서는 거의 경악할 수준의 졸전을 펼쳤던 피닉스 머큐리였다. 그러니 뉴욕은 비록 최근 시카고와 미네소타에게 두드려 맞으며 2연패를 하기는 했지만, 네임 밸류로 보던, 뭘로 보던, 슈퍼 팀의 체통을 지키려면, 현재 로스터의 피닉스 정도는 복날 개패듯이 두드리며 분위기 반전을 해야, 그나마 본전이었다. 게임) 피닉스 머큐리 (78) @ 뉴욕 리버티 (81) 뉴욕이 3점차, 가까스로 승리를 챙기기는 했지만, 오늘 칭찬이 쏟아진 팀은 피닉스였다. 4쿼터 중반 피닉스가 앞서기도 했고, 여하튼 뉴욕이 개망신을.......

[WNBA] 칼리아 카퍼 (피닉스) - "Welcome 2 The Valley"

[WNBA] 칼리아 카퍼 (피닉스) - "Welcome 2 The Valley"

이번 시즌, WNBA의 수많았던 FA 이동 혹은 트레이드들 중에서, 가장 서프라이즈는 칼리아 카퍼의 피닉스 행이었다. 본인은 유로리그에서 뛰고 있다가, 스페인에서 연락을 받고 알았다고 하는데, 시카고 스카이의 팬들은 허망했고, 피닉스 머큐리의 팬들은 "건배"를 외쳤다. 게임3) 시카고 스카이 (83) @ 달라스 윙스 (74) 스포츠 월드에서 매년 반복되는 일이지만, WNBA의 이번 시즌도 개막과 동시에, 부상 때문에 휘청거리는 팀들이 속출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심각한 팀이 달라스 윙스이다. 어깨 수술을 받은 사투 사발리는 이번 시즌 복귀가 불투명하고, 엎친데 덮친다고, 나타샤 하워드 마저 발가락 골절로 두어달은 쉬게 되었다.......

[WNBA] '24 시즌 개막 로스터 확정 - 제2부

[WNBA] '24 시즌 개막 로스터 확정 - 제2부

6)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리피트에 이어서, 내친 걸음 3연패를 노리는 초막강 라스베이거스. 벡키 해먼 감독이 정말 위대한 이유는, 매년 루키들을 보충하면서, 정작 빅 FA에는 큰 관심이 없다. 엘레나 델라 던을 비롯하여 모든 슈퍼 스타 FA들이, "페이컷이라도 LVA에 가고 싶다"고 간청을 하는데도, 벡키 해먼 왈 "다른 팀에 가서 슈퍼팀 만들어서, 나랑 붙어 보자". ㅎㅎ 말년의 캔디스 파커를 페이 컷으로 받았던 것이, 유일했던 빅 FA의 영입이었다. 아이오와 대학 시절, 케이틀린 클락의 사이드 킥이었던 케이트 마틴은, 사실 드래프트에 그냥 지원을 해 본 것이지, 3라운드 콜도 전혀 기대를 안했다고 한다. (Neithe.......

[WNBA] 키아나 스미쓰 코네티컷 TC 탈락 및 콜업 가능성은?

[WNBA] 키아나 스미쓰 코네티컷 TC 탈락 및 콜업 가능성은?

오전에 눈을 뜨자마자, 키아나 스미쓰가 코네티컷의 TC 탈락했다는 공고를 보고 나니, 이미 알고 있지만, 그래도 기분이 영 아침부터 "썅!" ㅎㅎ 그리고 오후에 저녁 식사 예약을 하려니까, 전화를 하는 곳마다 전부 "풀입니다." 이런 썅 어게인!" ㅎㅎ 멕시코 개최 월드컵 PQT를 이끌 KBA의 국대 감독 후보 명단을 보니, 이미 "썅!"인 상태에서, 뭐 좀 분위기가 반전되는 좋은 소식은 없을까? 여하튼 정말 살벌한 WNBA의 로스터 경쟁이다. TC 개시 3일 만에, 헝가리 대표팀의 센터인 비락 키스 (Virag Kiss)가 LA 스팍스에서 방출되었고, 더 황당한 것은, 프랑스 국대 센터인 안나 타디치 (Ana Tadic)의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