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규민
Posts
61 posts[관전평] 10월 14일 LG:넥센 준PO 2차전 - ‘우규민 3.1이닝 4실점’ LG 1:5 완패
LG가 완패했습니다. 14일 고척돔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1:5로 패했습니다. 우려하던 대로 선발 우규민이 무너졌고 타선은 밴헤켄 공략에 실패했습니다. 우규민, 거듭된 부진 우규민은 3.1이닝 6피안타 1볼넷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구원 등판에서 부진을 되풀이해 선발 등판에는 다를까 싶었지만 매일반이었습니다. 기본적인 구위가 받쳐주지 못한 가운데 제구마저 예리하지 못해 쉽사리 무너졌습니다. 올 포스트시즌 4경기에서 LG 선발 투수 중 퀄리티 스타트에 실패한 것은 우규민이 처음입니다. 포스트시즌 남은 경기에서 우규민을 선발로 투입하기는 어려워졌습니다. 우규민은 1회말 1사 후 고종욱에 내준 안타가 선취점 실점의 시발점이었습니다.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우전
[관전평] 9월 24일 LG:한화 - ‘우규민 0.2이닝 5피안타 7실점’ LG 7:12 역전패
LG의 6연승이 좌절되었습니다. 24일 잠실 한화전에서 7:12로 역전패했습니다. 수비 실책과 마운드 붕괴가 겹쳤습니다. 류제국 5이닝 2실점 LG 선발 류제국은 5이닝 4피안타 2사사구 2실점으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지만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류제국은 징크스인 1회를 그냥 넘어가지 못했습니다. 1회초 리드오프 하주석에 2루타를 내준 뒤 포수 유강남의 견제구로 아웃 처리했습니다. 하지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정근우에 좌전 안타를 내준 것을 시작으로 김태균에 볼넷, 그리고 이양기에 우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3회초 선두 타자 하주석의 땅볼 타구에 대한 2루수 손주인의 실책에서 비롯된 1사 2루 위기에서 류제국은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5회초에는
[관전평] 8월 30일 LG:롯데 - ‘우규민-이병규(7번) 패배 합작’ LG 2연패
LG가 투타는 물론 수비에 이르기까지 졸전 끝에 2연패했습니다. 30일 사직 롯데전에서 선발 우규민의 난조와 이병규(7번)의 연이은 수비 실수로 4:8로 패했습니다. LG는 다시 6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우규민, 2회말까지 불안했던 무실점 우규민은 단 1이닝도 순탄하게 넘어가는 이닝이 없었습니다. 1회말 2피안타로 1사 1, 3루가 된 뒤 황재균에 던진 초구가 사구가 되어 1사 만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오승택을 4-6-3 병살 처리해 일단 실점은 막았습니다. 2회말에는 무실점에도 불구하고 투구 내용이 좋지 않았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준태에 볼넷, 김대륙에 사구를 내줬습니다. 김준태를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고도 3구 연속 볼로 내보냈고 김대륙에게는 초구에 사구를
[관전평] 8월 18일 LG:한화 - ‘우규민 4이닝 6실점 패전’ LG 2연패
LG가 2연패했습니다. 18일 잠실 한화전에서 5:8로 역전패했습니다. 선발 우규민의 4이닝 6피안타 6실점(5자책) 부진이 패인입니다. 2회말까지 5득점 LG는 1회말 선취 득점했습니다. 김용의와 문선재 테이블 세터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채은성과 히메네스의 연속 범타로 주자들은 움직이지 못한 채 2사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오지환과 양석환의 연속 적시타로 2점을 선취했습니다. 적시타는 모두 선발 서캠프의 패스트볼을 공략했습니다. 이어진 2사 2, 3루에서 이형종의 기습 번트 실패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이형종의 기습 번트는 설령 성공하더라도 추가 1득점밖에 담보하지 못했습니다. 서캠프가 흔들리고 있었고 원 히트 투 런 상황임을 감안하면 이형종은 너무나 소극적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