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슬링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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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 입문작.

오덕 입문작.

李在衒의 백일몽|2013년 3월 4일

오덕 입문을 할 때 처음 본 것은 건슬링거걸입니다. 뭐, 애니메이션 자체는 나름 좋아하기는 했으나 TV로만 봤었고, 이런 저런 사정으로 한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본 것은 없었습니다. 처음으로 능동적으로 찾아 본 것이 건슬링거걸이죠. 처음으로 사기 시작한 만화책도 건슬링거걸이었고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프라텔로는 트리엘라와 히르샤 입니다. 어딘가 아빠와 딸 같은 느낌이 마음에 들었달까요.. 검은 피부에 금발 트윈테일이라는 것도 왠지 꽂혔고..

끝을 향해 달려가는 작품들...

끝을 향해 달려가는 작품들...

1. 건슬링거 걸 언젠가 스코프가 아니라 천체망원경으로 밤 하늘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개뿔이...죠제 개객기 해봐!...까진 아니고 인과응보랄까 사실 우로부치 각본 이상으로 현 상황이 시궁창이긴 한데 어차피 이 작품 연재 시작부터 시한부 걸어놓고 시궁창모드 기폭시킵니다? 라고 상호 합의 하에 보는 작품이었으니 상관없으려나요. 이것도 나온지 십년이 넘었습니다 그려 세월이 참... 우리 페트로슈카는 좀 살려주시져 작가님? 2. 오 나의 여신님 아니 그러니까, 케이이치 선생이 생불(生佛)이 아니라 단순한 화학적 거세를 거친 고자였다니! 랄까...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