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을 향해 달려가는 작품들...
By 자이드의 가자! 집권 미트당! | 2012년 6월 7일 |
1. 건슬링거 걸 <다 죽어가는 분위기인데 얘네들이라도 어떻게 좀 안될까요 작가님 굽신굽신> 언젠가 스코프가 아니라 천체망원경으로 밤 하늘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개뿔이...죠제 개객기 해봐!...까진 아니고 인과응보랄까 사실 우로부치 각본 이상으로 현 상황이 시궁창이긴 한데 어차피 이 작품 연재 시작부터 시한부 걸어놓고 시궁창모드 기폭시킵니다? 라고 상호 합의 하에 보는 작품이었으니 상관없으려나요. 이것도 나온지 십년이 넘었습니다 그려 세월이 참... 우리 페트로슈카는 좀 살려주시져 작가님? 2. 오 나의 여신님 <너무도 유명한 그림체의 변경. 아니 이쯤되면 진화지...> 아니 그러니까, 케이이치 선생이 생불(生佛)이 아니라 단순한 화학적 거세를 거친 고자였다니! 랄까...그
캐릭터가 전부 귀여운 애니메이션은?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2월 1일 |
처음으로 해보는 스레 번역 포스팅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1/31 06:28:06 ID:/J2EWBbc0 1回(PC) 킬 미 베이비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1/31 06:28:51 ID:WI/uRHPs0 2回(PC) TARITARI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13/01/31 06:28:51 ID:lturN8rci 1回(iPhone-SB) D.C.지(D.C.다카포)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1/31 06:29:26 ID:2Qkfok870 3回(PC) 스토판(스트라이크 위치스) 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고자왕
By 카페 타나나리브 | 2013년 3월 14일 |
IS의 이치카라는 소년이 고자왕이라는 평판을 듣는 듯 하더군요. 하지만 업계에는 그 누구도 감히 그 자리를 넘볼 수 없는 전설의 고자왕이 존재하셨으니... 공돌이의 희망, 모리사토 케이이치 되겠습니다. 5년 가까이 여신(절대미모, 성격지존, 능력만땅, 몸매절륜 그 외 기타 등등등)과 동거하면서 파워썎쓰!는 고사하고 손도 잘 못 잡는 이시대 최강의 고자왕... 이쯤되면 성인을 넘어서서 그냥 살아있는 부처에요, 부처! 죽으면 사리가 한 말은 쏟아져 나올 듯... 작가는 거의 이 캐릭터에 대한 가학심리가 작용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대우가 더러운데(...) 최근에는 아예 화학적 거세(!) 를 당했었다는 충격적인 진실이
[지역홍보 특집] 치바 현엔 이런 사람들이 살고있다!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5년 1월 14일 |
제가 살고있는 우리 고장 치바 현 홍보도 겸해서 치바를 무대로 한 유명 작품, 유명 인물들을 소개합니다. 이 글을 보시고 흥미가 있는 분들은 치바 현에 관광하러 와보세요. 그리고 지옥을 보게될 것입니다. 청춘 러브 코미디가 잘못된 사람 영국 유학생 지역 아이돌 겁쟁이 자지의 소녀 여신님과 고자님 인기없는 모콧치 괴짜 가족 오늘부터 우리는 엘리트 건달 폭두 고딩 근친상간 남매 전자발찌 변태 신사 스기타 토모카즈 (마리카 : 저에게 혼자서 1500표를 직접 손으로 써서 보내주신 치바현의 Y씨에게 특별한 감사를...) 치바 현의 Y씨 무서운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