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맥셰인

포스트: 3|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3 posts

헬보이 (2019) / 닐 마샬

기겁하는 낙서공간|2019년 7월 1일

출처: IMP Awards 초자연 의식을 급습했다가 소환하다 만 악마를 키워 [헬보이](데이빗 하버)로 길러낸 브룸 박사(이안 맥셰인)는 초자연 담당 부서장이 되었다. 사건을 잘 해결하지만 괴팍한 성격인 된 [헬보이]는 고대 영국에 기원을 둔 대 악당의 부활을 추적한다. 같은 만화를 원작으로 한 새 각색작. 원작에서 [헬보이]의 기원과 모양을 가져온 것은 동일한데, 유일하게 겹치는 인물인 브룸 박사와의 관계, [헬보이]라는 주인공에 대한 해석, 주변 인물까지 거의 다 새로 만들었다. 전작도 원작을 그대로 가져다 쓴 각색은 아니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원작의 요소를 재구성한 새 작품인데 영화화 성공한 전작을 무척 의식하고 만든 티가 난다. 일부러 다른 길을 골라 간 결과물. 유사한 결과물 중에 [배트맨]

헬보이

DID U MISS ME ?|2019년 4월 14일

내가 이걸 얼마나 기대했는데. 샘 레이미의 3부작이 막을 내린 이후 채 얼마 지나지 않아 등장했던 마크 웹의. 리부트 간격이 짧았던만큼 전작과의 비교를 피할 수 없었다. 이 영화도 마찬가지다. 길예르모 델토로의 1편이 개봉한지 15년 지났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어쨌거나 한 편의 영화가 한 세대의 대중들에게 온전히 잊혀지기엔 너무 짧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델토로의 리부트 전 두 편 다 흥행에서 망한 건 사실. 그래도 그 영화를 기억하고 또 좋아하는 내가 있잖아? 결국 비교할 수 밖에 없는데, 결과는 판정패도 아닌 닐 마셜의 TKO다. 하여튼 리부트잖아. 새로운 1편인 거잖아. 그럼 주인공의 오리진 스토리에 집중 했어

존 윅: 리로드 (2017) / 채드 스타헬스키

기겁하는 낙서공간|2017년 3월 8일

출처: IMP Awards 전편에서 도난 당한 차와 애완견의 복수를 마무리하고 정말 은퇴를 한 [존 윅](키애누 리브스)에게 신세를 갚아야 하는 증표를 가진 범죄조직의 유력자 산티노(리카르도 스카마르쇼)가 찾아온다. 조직의 규칙에 따라 산티노의 부탁을 들어주어야 하는 [존 윅]은 산티노의 누나 지아나(클라우디아 게리니)를 암살하기 위해 로마로 간다. 신세를 갚아야 한다는 암살자 사회의 규칙을 소재로 추가해 강한데 얼빠진 암살자 [존 윅]을 다시 살육전으로 불러들인 속편. 전편에서는 언급한 적이 없는 새 규칙이지만, 분위기와 내용에서 그리 어색하지 않고 전편의 매력포인트를 정확히 알고 계승한다는 점에서 영리한 속편이다. 뒷세계의 규칙이라는 장르 소재를 극단적으로 활용한 세계관과 무술과 총격을 적절히 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