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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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어보브소빌로우 엔드크레딧 영상

좀 호불호가 갈리며 사람 놀래키는데 있어 좀 추잡한 구석이 있지만, 그래도 취지는 아주 좋았던 영화. 그 영화의 엔드 크레딧인데, 반전과 주제가 암시되어 있어서 스포일러 주의를 먼저 썼다. 이것은 아마도, 이 감독의 신작인 이스케이프를 기념해서 올리는 것일지도. 사실 이 사람 차기 작품으로 이스케이프같은 작품을 기대하지 않았다. 그저 데블이나 애즈어보브..같은 오컬트 스릴러를 또 내줬으면 하는 바람이 컸다. 왜냐하면 이전 작들은 호러치고는 쌈마이하지만, 영화적인 완성도는 스타일리시한 구석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스케이프도 기대한 것이, 바로 애즈어보브...라는 작품 때문이다. 그래픽적인 부분이 아니라 거꾸로 된 세계를 돌아다니며 그것의 반전이 일어나는 순간

국내 박스오피스 '그놈이다' 1위

국내 박스오피스 '그놈이다' 1위

주원, 유해진, 이유영 주연의 스릴러 '그놈이다'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68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5만 6천명, 한주간 62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48억 8천만원. 제작비가 적어서 손익분기점이 120만명 정도라는데 출발이 좋군요. 줄거리 : “하루 24시간, 365일, 매일매일 내가 당신 지켜 볼 거야” 세상에 단 둘뿐인 가족 장우와 은지. 부둣가 마을의 재개발로 장우는 은지를 위해 서울로 이사를 결심하지만, 은지가 홀연히 사라지고 3일 만에 시체가 되어 돌아온다. 목격자도 단서도 증거도 없이 홀로 범인 찾기에 혈안이 된 장우는 동생의 영혼을 위로하는 천도재에서 넋건지기굿(저승 가는 길 배불리 먹고 가라고 붉은 천에 밥이 한가득 담긴 놋그릇을 바다를 향해 던지

북미 박스오피스 '퍼펙트 가이' 1위

북미 박스오피스 '퍼펙트 가이' 1위

스릴러 'Perfect Guy' 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뭔가 포스터부터 올드함이 물씬... '제이니 존스'의 데이비드 M.로젠탈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전남자친구와 이별한 주인공이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지만, 굉장히 매력적인 이 남자가 알면 알수록 위험하더라... 라는 이야기. 지난주까지의 극비수기를 생각하면 상당히 준수한 성적이군요. 2221개 극장에서 첫주말 267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극장당 수익도 1만 2022달러로 높습니다. 게다가 제작비가 1200만 달러에 불과하기 때문에 첫주말 수익만으로도 손익분기점을 넘었지요.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 관객 반응도 그리 좋진 않습니다마는... 2위는 호러영화 'The Visit'입니다.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신작입니다.

북미 박스오피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중국에서 대박

북미 박스오피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중국에서 대박

북미 박스오피스는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이 신작들의 도전을 물리치고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성적은 1324만 달러로 이제 슬슬 빵빵 터지던 여름 흥행기는 끝나고 비수기가 찾아왔음이 느껴지는 수치로군요. 누적 흥행수익은 1억 3413만 달러, 해외수익 68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4천만 달러를 넘겼습니다. 우리나라에는 9월 10일 개봉. 2위는 'War Room'입니다.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3편인데 재미있는 공통점이 하나 있어요. 세 작품 다 초저예산 작품들이라는 겁니다. 최저 300만 달러 최대 600만 달러에 불과하죠. 'War Room'의 경우는 최저치인 300만 달러의 제작비가 들어갔습니다. 게다가 개봉규모도 1135개 극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