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만에 참석한 이번 주 정기모임에는 많은 분들이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참석하지 못한 전 주에는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던데 아쉽더군요.주중에 2,3번의 번개모임이 있더군요. 주말에는 다들 바쁘셨나봅니다. 다음에는 번개보다는 정모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기를 바래봅니다. [플레이] 아줄, 요코하마, 에이지 오브 스팀: 채셔맵[참여자] 반야, 스플랜더, 태은, 펑그리얌 1, 아줄 (Azul) 반야님께 룰 설명 후 둘이서 2라운드 정도 진행 중 스플랜더님이 도착했습니다. 3인으로 바꿔 플레이 했습니다.집에서 가족과 많이 플레이 하다가 한동안 안 했는데 간만에 하니 역시 재미있더군요. 다들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두 분의 구매욕이 차 오르는 것이 실시간으로 느껴지던데 한글판 나오니 조금만 기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