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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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4월 15일 LG:한화 - ‘이민호 3.1이닝 7실점’ LG 3-7 완패

LG가 주말 3연전 첫날에 완패해 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5일 대전 한화전에서 선발 이민호의 난조로 인해 시종일관 끌려간 끝에 3-7로 패했습니다. 그는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한 뒤 퓨처스리그에서 개선되지 않는 한 1군에 다시 올리지 말아야 합니다. 이민호 3.1이닝 7실점 패전 이민호는 3.1이닝 동안 무려 86구를 던지며 7피안타 3볼넷 2탈삼진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제구와 경기 운영이 낙제점인 가운데 아무런 장점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민호는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터크먼의 빗맞은 중전 안타 이후 급격히 흔들렸습니다. 김태연 타석에서 2구 폭투로 2사 2루 득점권 위기가 되자 김태연과 이성곤에 연속 볼넷을 내줘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특히 이성곤에게는 스트

[야구] 2018 Champion, Wyverns!

나인볼의 망상구현|2018년 11월 12일

- 결국 마지막까지 팀 컬러에 맞춰 한 방 승부였습니다. 피차 생각하는 건 사실 같았죠. 마지막에 가서 리드 잡으면 곧장 린드블럼 or 김광현을 내서 1이닝 막고 게임을 끝낸다는 거. 하지만 그 타이밍에서 정규 시즌에선 5개월간(...) 슬럼프였던, 그리고 포시에선 공수 양면에서 구멍이었던 고참 프랜차이즈 스타가 때려 줄 줄이야... 역시 개크보는 예능이라는 걸 다시 한 번 실감하게 합니다. 도아게 투수로 김광현이 올라오면서 전성기의 마지막 끝자락이엇던 2010 코시를 재현하는 걸 보니 더더욱. 그 외에 승리의 요인을 하나 더하자면, 시즌 내내 절망편 혹은 아시발쿰으로 끝났던 SK의 스터프형 불펜이 갑자기 포시 와서 희망편으로 끝났다는 것. 전원 140대 중후반을 던질 수 있는 투수들

허도환 약빨았나

허도환 약빨았나

시발ㅋㅋㅋㅋ 무슨 타율이 저래 오늘도 존나 나가고 타점도 막 올리네 거 참..박동원이 들어와서 긴장타서 잘하는걸까. 어쨌든 하위에서 잘해주니 참 좋구나. 그건그렇고 이제 엔씨가 꼴찌가 되었군.역시 한화랑은 클라스 차이가 있는 것인가..

넥센 지재옥, 허도환의 빈자리를 채우지 못하는 아쉬운 2프로

넥센 지재옥, 허도환의 빈자리를 채우지 못하는 아쉬운 2프로

(입단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기회를 잡은 지재옥. 과연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인가. -사진: 넥센 히어로즈) 야구 포지션 중 가장 3D 직종은 무엇일까? 5초 이상 생각하면 야구 잘 안보는 사람이다. 그라운드에 혼자 쪼그려 앉아있는 선수를 보라. 포수 마스크에 프로텍터를 바리바리 끼고, 가끔은 파울볼이 남자에게 참 중요한 그곳을 때리기도 하고 종종 산만한 덩치의 타자가 자신을 향해 쇄도한다면? 그렇다, 선수들에게 물어도 십중팔구 동정을 사는 그 포지션, 바로 포수다. 노동량과 별개로 그라운드의 사령관으로 불릴 정도로 경기 자체에도 큰 영향을 끼치며 쉴 새 없이 공부해야 하는 포지션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야구를 시작하는 어린 친구들에게도 기피 1순위이기도 하고, 처음부터 포수로 야구를 시작하는 경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