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랜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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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랜드 2] 마야로 플레이하니까 절실히 느낀 점..

[보더랜드 2] 마야로 플레이하니까 절실히 느낀 점..

음음, 역시 여캐가 진리죠 뭐 훨씬 플레이하기 편하네 마네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구요...보더랜드 2 하신 분은 아시겠지만 중간에 핸섬 잭의 목소리를 변조해야 진행이 가능한 퀘스트가 있습니다. 그런데 액스턴으로 플레이 했을 때는 잭의 목소리로 변조한 다음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잘 몰랐어요.뭔가 바뀐 게 있나 느끼지도 못했는데... 마야로 플레이하니까 그제서야 잭의 목소리로 변조한 티가 확 나더라구요ㅠㅠ 간지작살나게 매력 터지는 "페이즈 락" 기술을 건 그 순간.... 마야의 입에서... "STOP!" 이라는 간드러지고도 걸쭉한 잭의 목소리가...... 안돼!!!!!!!!!!!!!!!!! 그날 광속으로 "천사가 두려워 하는 곳" 클리어

[보더랜드 2] 행운의 여신! 사이렌 "마야"

[보더랜드 2] 행운의 여신! 사이렌 "마야"

발컨의 한계를 넘지 못하고 결국 제로(ZerO) 플레이는 무기한 보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새로이 플레이하게 된 캐릭터로 사이렌 "마야"를 선택하였습니다. 보더랜드 시리즈에서 여자 캐릭터로 플레이한 건 처음입니다. 액스턴-제로-빌헬름-클랩트랩 이렇게만 키워봤는데 제가 보더랜드에서 처음으로 플레이하는 여캐입니다. 절대 마야가 8등신 미인이라서 택한 게 아닙니다. 참고로 전 게임상에서 나오는 여성캐릭터의 성적 어필에 매우 적극적으로 반대하진 않는 사람입니다!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건 아니고 그냥 다른 사람들 반대하는 만큼만.. 단지 마야가 예쁘다는 이유로 선택한 건 아니고 그게 약간의 이유가 될 순 있지만 꼭 그게 선택한 이유의 전부라는 건 아니란 말입니다. 그러니 저의

보더랜드 2 본편 클리어했습니다..

스킬 트리를 잘못 선택한 건지 쉴드는 기냥 녹아버리는 비참한 1회차(3회차가 아닙니다, 2회차도 아닙니다!)였습니다..ㅠㅠ 액스턴으로 플레이했는데 그래서 본편 다 깼으니 액스턴으로 2회차 플레이는 안 하려구요. 희망이 없습니다 ㅠㅠ 도대체 뭘 잘못한 거지.. 여지 없이 발컨의 한계를 실감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전부 깨긴 깼습니다. 36시간이 걸렸네요. 마지막 보스는 그냥 덩치와 맷집만 겁나게 크지 맵 입구 쪽 선점해서 극딜해주면 별로 공격도 안 받고 용암도 비교적 수월하게 피할 수 있더군요. 다음 플레이는 친구들 꼬셔서 세일 기간에 보더랜드 2 사도록 유도한 뒤 코옵하렵니다! 다음 캐릭터는 뭘로 할지 아직 정하진 않았지만 어쨌든 액스턴은 안 합니다 ㅡㅡ;;.. 제로로 해 볼까 생각

만담: Borderlands2 트러블이라는 이름의 버스

비뱐의 이글루스|2015년 1월 10일

본인을 노예라고 부르지만 베테랑 버스 운전사인 트러블님의 블랙 개그;;;; 건저커의 바퀴벌레와도 같은 생명력은 보너스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