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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posts![[WoT]진격의 프라우다 8티어](https://img.zoomtrend.com/2013/06/13/d0126407_51b84ec3be003.jpg)
[WoT]진격의 프라우다 8티어
그날 슈퍼싱은 떠올렸다. 90미리 고자주포의 안습한 관통력을... 련방의 떡장 경사장갑의 공포를.... p.s:위쪽 밀려서 캡패함ㅋㅋㅋㅋㅋㅋㅋ ㅠㅠ
![[W.o.T] 4호 전차여 영원하라(...)](https://img.zoomtrend.com/2013/06/12/a0056931_51b82d7e7375c.jpg)
[W.o.T] 4호 전차여 영원하라(...)
통상적으로 월탱에서 등장하는 각국의 5티어 차량들은 티어에 비해 절륜한 성능을 보여주는 것이 많습니다 독일의 4호, 미국의 셔먼, 소련의 KV-1, 프랑스의 ELC, 영국은... AT-2...?(...) 다른 티어 차량들이 2티어 차이나는 전차들을 상대할 때에 매우 큰 압박감을 받는 것이 보통인데 5티어 차량들은 7탑에 종종 불려다니지만 그래도 할만하다는 생각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장 재미있게 탈 수 있는 차량은 거의 대부분 5티어인듯- 재미도 있고 수익도 높고... 왜 워게이밍이 다른 티어보다 5티어 전투를 장려하는지 그 이유를 충분히 알 거 같아요 오늘 투입된 전장은 지크프리트 라인 일반전입니다 맵 종심을 가르는 대전차 장애물을 중심으로 왼쪽은 군데군데
![[WOT] 리플레이 79 : 마틸다II 루인베르크](https://img.zoomtrend.com/2013/06/12/d0027312_51b7bd1bc732e.jpg)
[WOT] 리플레이 79 : 마틸다II 루인베르크
요즘 마틸다II로 재미를 보고 있습니다. 4탑에선 패왕으로 6탑에서는 몸사리며 바늘을 콕콕 찔러주고 있습니다. 한방이 약해서인지 어그로 순위기 높지 않다는 점도 고탑에서 나름 생존할 수 있는 이점이기도 합니다. 최속이 느린게 단점이긴 하지만 오히려 최속이 낮기 때문에 스팟이 밝혀진 전장에 느긋히 도착해 화력지원을 하거나 장갑을 믿고 참호돌파하듯 적의 포격을 도탄내며 정면을 뚫을 때 기분은 정말 최고더군요. 루인베르크 4탑방입니다. 위협적인 헷쳐와 자주포가 좀 많네요. 시가지가 여러모로 유리하므로 시가지로 들어갑니다. 남들과는 다르게 E3 골목을 택했습니다. BGM : 運命のダークサイド E3골목으로 들어섰습니다. 3면에 적이 배치되어 있네요. 전방엔 자주포, 광장쪽엔 발렌타인AT, 들어온 골

그래, 이런 날도 있어야지
좀 웃겼던 한 판. 더블 스코어로 밀렸던 게임을 뒤집어서 더 기억에 남네요. 왜 이렇게 됐냐면...아군은 중형/경전차가 전멸했는데 적은 중전차가 전멸했기 때문 상황은 이랬습니다. 중전차들끼리 맞붙은 북쪽에서 큰 피해 없이 승리할 동안, 남쪽으로 간 아군은 깔끔하게 탈곡(...)을 당한 것. 저는 아군 중전차들에게 본진 복귀를 제안했고, 다리 남동쪽 바위 뒤에 숨어서 접근하는 적을 차례차례 저격해 버렸습니다. 사실은 아군 중형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T-25의 활약이 정말 컸는데, 남쪽 고갯길에서 조자룡을 방불케 하는 영거리 격투전으로 혼자 적 진격로를 틀어막은 것은 물론 시야까지 확보해 준 덕분에 정말 수월하게 저격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뭔가 역할이 뒤바뀐 거 같은데.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아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