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

포스트: 2003|조회수: 0|c2f053b2-1c61-4ec5-ae6e-0f293dee3fb6
Items

Posts

2003 posts
[WOT] 리플레이 89 : 크롬웰 루인베르크

[WOT] 리플레이 89 : 크롬웰 루인베르크

중(重)전차는 팀의 탱커로 최중요 전력으로 인식됩니다. 팀에 헤비가 몇 량이 배치되는 가에 따라 시작하면서 팀의 사기가 결정되기도 하죠. 그만큼 헤비가 가지는 존재감은 매우 큽니다. 루인베르크 6탑입니다. 아군과 적의 구분이 매우 극단적으로 나뉘었습니다. 적은 헤비4량에 헤비보다 더 단단한 AT-8이 2량 배치되어 있습니다. 적은 단단하고 느린 구성이라면 아군은 경장갑에 빠른 구성으로 극과 극인 배치입니다. 중형답게 E0으로 이동하려 했는데 시가지에 병력이 너무 적어 시가지로 방향을 틉니다. 경전차를 따라잡는 1번 경주마 되돌아 왔기 때문에 좀 늦었습니다. 적들도 아군도 이미 배치를 완료한 상황. 그런데 적의 배치가 좀 뒤에 구성되었네요. 길 넌너에 있는 울버린과 포격을 주고 받습니다. 왜

WoT - 요즘 꿀빠는건 T69랑 쾨히니스 티거

곰돌씨의 움막|2013년 6월 27일

차량별로 좀 통계를 내봤는데 다른 애들은 적당히 똥도 싸고 평타도 치는데 저 둘만 승률이 80%에 육박.. 그것도 근 2주간-_-; T69의 경우는 우측님이랑 레이오트 님(맞나?.. 우측님은 확실한데) 이랑 소대플 하다가 갑자기 삘 받쳐서 다시 뽑은건데 승무원만 새로 사서 굴리는 중인데 완전 날아 다니는중-_-; 얘전과 달리 미듐 모는 사람들의 숙련도가 전체적으로 올라가서 이전처럼 싸우다 보니 내가 1선 이런 상황은 거의 없어졌고.. 러프하게 인파이팅을 걸어주는 전차들 사이에서 스팟 지워질때 까지 도사리고 있다가 갑툭튀로 이빨털고 조용히 사라지는걸 반복하니 그냥 술술술 킬을 주워담고 있습니다. 쾨히니스 티거는 사실 승률 49%로 마감했던게 너무 안타까워서 뽑는다 뽑는

[WOT] 컨쿼러, 센츄리온7/1 평가

[WOT] 컨쿼러, 센츄리온7/1 평가

설렁설렁 달리다보니 어느덧 FV215가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그리하여 한번 써보는 영국 9티어 중형, 중전차의 소감 및 특징에 대해 간략히 적어볼까 합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지극히 주관적이고 다른 국가 9티어를 몰아본 적이 없는 뉴비가 쓴 글이라는 점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9티어 중전차 컨쿼러. 그다지 좋은 평은 듣지 못하지만 그렇다고 욕을 먹는 전차도 아닙니다. 공방에서도 은근히 자주보이죠. 이 전차의 최대 장점은 120mm L1A1 주포입니다. 드디어 저지력을 기대할 수 있는 높은 대미지를 가지고 있는 이 주포는 M103 파이팅몬스터의 주포와 같은 계열임으로 관통력과 대미지는 같지만 미제와 차이는 바로 연사와 명중이 더 좋고, 영국 중전차 특유의 조준시간이 짧은 점입니다. 이동간 포격에

[WOT] 리플레이 88 : 센츄리온7/1 광산

[WOT] 리플레이 88 : 센츄리온7/1 광산

광산 맵은 중앙 광산을 먹는 쪽이 유리한 편입니다. 하지만 광산을 먹어도 광산 안에서 할일 없이 빈둥거릴 때도 있는 법이죠. 10탑 광산입니다. 9티어가 아군이 한대 더 많네요. 요즘 고탑방에 자주가 너무 많아요... 센츄리온이 속력이 느린 중형이니 광산 입구쪽으로 가면서 일단 올라갈 생각은 접었습니다. 머뭇거리는 소심한 자의 리플레이 광산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선행한 아군은 이미 광산으로 들어갔습니다. 전 그냥 대기했는데 적의 위치를 봐선 그냥 죽 올라갔어도 됐을 법 했습니다. 적들의 배치가 왠지 처음부터 광산을 포기한 거 같은 느낌이네요. T34가 겁도 없어 혼자 나와있습니다. 차체를 노릴 것도 없이 노출된 포탑을 뚫어줍니다. 그리고 아군 T57이 올라가는 타이밍에 맞춰 같이 광산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