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 했어도, 지방에 사니 +1일이 되어서 오늘 도착했습니다.활동보고 책의 끄트머리가 구겨져서 기분이 별로 안 좋군요. 이것 하나 때문에 교환넣기는 귀찮고 그냥 가지고 갑니다. 인퍼머스1 달리느라 플레이는 못했지만, 나중에 시간이 나면 감상해 봐야겠군요. 아무튼 이걸로 블루레이 애니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ps. 이웃사촌부 활동보고 2권의 오타 사건을 이제서야 알고 확인해 보니 저도 그렇군요. 문제는 택배상자에는 2권 수정본이 없다는 거...화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