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니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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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너무 많다-
이 쯤되면 이 영화도 그냥 전작에 대한 애정으로 보게되는 작품 다행히 실망스러웠던 4편 전작에 비하면 1~3편에 주인공격인월터너(올랜드 볼룸), 엘리자베스스완(키이나 나이틀리)가까메오로 나와 이 작품의 아쉬움을 달려주는데.... 메인 악역인 살리자르 선장은 초반 등장도 강렬했고 다른 전작의 악당들에 비하면 잭스패로우를 증오할 만한충분한 동기가 있었기 때문에 기대가 되었던 캐릭터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자꾸 말만 많은 악당이 되기 시작한다 일단 결말 부분은 스포가 되니깐 넘어가도록 하고 다른 아쉬운 점으로는 1. 캐러비안 해적만의 재기발랄하고 화려한 액션신이많이 사라졌다는 점(길로틴 처형씬 에서 그나마 예전 작품을 떠올리긴 하지만 부족하다) 2. 시리즈가 오래되다 보니 기존 설정들

다크섀도우
클로에 모레츠가 나오니 닥본사. 죠니뎁에 팀버튼이니 더 좋음. 이하 스포일러 있을 수 있음. 영화 내용이야 언론에서 많이 다루어졌으니 생략. 죠니뎁과 에바그린의 영화다. 다른 배우들은 상대적으로 비중이 그리 크지 않다. 클로에도 ㅠㅜ 클로에는 렛미인에서 뱀파이어를 맡더니 여기서는 늑대인간. 근데 원래 다리가 이리 길었던가? 참 착하게 커주고 있어요 짝짝짝. 죠니뎁/팀버튼의 영화라 개봉전에는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의외로 시간이 지날수록 극장수가 줄어 드는게 눈에 보인다. 트레일러나 사전 정보는 유쾌한 뱀파이어 영화인것처럼 포장을 했는데, 영화가 후반으로 갈수록 많이 무거워지고 죠니뎁 - 에바그린 사이의 이야기가 너무 진지해지고 코믹한 면이 사라져서 앞 뒤의 밸런스가 좀 안 맞는 느낌이었다. 그래
다크 섀도우
볼만했다. 누가 묻더라 왜 쉐도우가 아니냐고. 바보야 영국에선 섀도우고 미국에선 쉐도우야. 라는 개드립을 쳐주었습니다.(퍽퍽) 에바그린의 그정성 어린 연기(덕분에 죠니 뎁은 리얼 월드에서 이혼했지..)가 볼만 했고, 미쉘 바이퍼의 가문을 향한 집념 어린 연기도 괜찮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집착에 관한 연출과 그걸 표현하는 연기들이 살아있네요. 집착은 무서워. 마지막이 너무 성급하게 뚱땅 거려진 감이 있는데 그걸 빼고는 전체적으로 볼만 합니다. 하지만 확실히 예전 영화들에 비해서 분위기가 크게 살지 않고, 그냥 죠니 뎁, 팀 버튼이 만든 디즈니 영화 같은 느낌? 쓰고보니 욕인지 칭찬인지 모르겠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