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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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posts킹메이커 – 김대중 책사 엄창록의 실화, 씁쓸한 뒷맛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북에서 월남한 서창대(이선균 분)는 야당 정치인 김운범(설경구 분)의 책사가 되어 그의 국회의원 당선을 돕습니다. 김운범은 신민당 당내 경선에서 서창대의 도움을 받아 김영호(유재명 분)를 제치는 대역전극으로 대통령 후보로 선출됩니다. 중앙정보부의 이 실장(조우진 분)은 박희수 대통령(김종수 분)의 3선을 위한 음모를 꾸밉니다. 김대중과 엄창록의 실화 변성현 감독의 ‘킹메이커’는 20세기 중후반 박정희 군사 정권을 배경으로 김대중과 그의 책사였던 엄창록의 실화를 영화화했습니다. 강원 인제 재보선 첫 당선, 필리버스터 5시간 19분, 40대 기수론 등 김대중의 널리 알려진 일화가 영화에서도 제시됩니다. 하지만 서두에서는 ‘실화에 기초한 픽션’임을 강조합니다.
[영화 / 넷플릭스] 남한산성 _ 2021.8.11
라인업이 후덜덜해서 꼭 한번은 보자라고 생각했는데관상, 광해, 사도 다 그게 그거 같은 비슷한 느낌이라 무시하고 있었음 근데 원작이 김훈의 소설인지는 몰랐다.대사나 문장이 예사롭지 않다는 느낌이 들긴 했는데 나는 역사를 1도 모르는 무지랭이라서보면서 분노하고 울화통이 터지기 보다는그냥 사대의 예니 어쩌니하는게 그냥 존나 갖잖음남일 보듯이 봐서 그런지 크게 느껴지는건 없었음 근데 다 보고나니까 의외로 칸이 존나 대인배임비루한 왕인데 존나 큰 마음으로 품어줌 마지막에 비장하게 절하는데요즘같은 마음으로는 이런게 뭐 대수라고 저렇게 부들거라니 싶다. 그나저나 날쇠가 고수인지는 전혀 몰랐음 ㅋ
발신제한
잘 나가는 펀드 매니저이자 센터장인 성규. 일에 치여 가족 행사에도 결석한 것이 벌써 여러해. 그런데 웬 바람이 불어 갑자기 좋은 아빠라도 되고 싶었던 것인지, 평소에는 하지도 않았던 아이들 등교 셔틀을 자처한다. 애지중지하는 삐까뻔쩍 멋진 차에 딸과 아들을 겨우 태워넣는 그.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아니,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죽는다고. 오랜만에 애들을 태운 자동차가 폭탄도 싣고 있을 줄 그 누가 알았겠는가. 스포 발신! 주인공을 한정된 공간에 몰아넣고 오직 전화 통화만으로 이야기를 전개 시켰던 영화들도 이제는 따로 장르 구분이 필요할 만큼 많아졌다. 당장 떠오르는 것만 해도 , , , 정도가
[발신제한] 김창주 감독과 조우진 배우와의 GV
발신제한 영화를 보고난 뒤, 김창주 감독과 조우진 배우와의 GV가 있어 들어봤는데 모더레이터가 백은하 배우연구소장이었네요. 먼저 하트부터 날려주시는~ 하지만... 모더레이터분이 혼자 계속 인터뷰를 이어가셔서 이럴꺼면 뭐하러 GV를 하는지 모르겠...그나마 스탭이 이야기해서 이벤트용으로 나눠줄 응급키트용 질문이나 소감만 읽어주는 소감이라 꿔다놓은 보릿자루같은 GV였네요. 물론 어느정도 유익하거나 진짜 질문하기 힘들만해서 듣기 힘든 답변을 이끌어내면 모르겠는데...판에 박힌게 많아 그런건 서면으로 좀...싶던... 그러다보니 모더레이터 인터뷰 현장 방청객이 된 듯한 느낌적 느낌... 안섞고 쭉~ 말잇못~ 영화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