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전부 가지 못했던 남은 곳들을 오늘 마저 다 다녀왔어요 ^^ 역시, 하네다 공항이야, 너무 멀어서 예외로 치고, 그 외의 지역은 전부 돌 수 있었어요 ^^ 순서대로, 신사가 가장 먼저 나오네요 ^^ 죄송할 정도로 너무 자주 간 '칸다 신사'에요 ^^;; 하지만, 방영 중에는 거의 매주 찾아오다 시피 했지만 이번 방문을 끝으로, 찾아올 일이 있을까 싶기도 해요 ㅜㅜ 마지막으로 본다 생각하며, 정이 든 계단을 한 컷 ^^ 실은, 계단 입구에서 큰길까지 거리가 꽤 있어요 ^^;; 공사중이던 그물을 제거했더라구요!!! 덕분에 마지막 방문때, 전에 제대로 찍지 못했던 샷도 완벽하게 찍을 수 있었어요 ^^ 새로 찍은 샷은, 나중에 한꺼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