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오마르티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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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06. 29. 게나디 골로프킨 vs. 매튜 맥클린
This is why we use the word SENSATION! - 짐 램플리, 파퀴아오-마르케즈 1차전에서 Style 동시대를 서술하는 사람은 언제나 문체부터 고려할 수 밖에 없다. 현재 활동하는 이 복서는 올-타임으로 볼 때 이 정도의 선수와 이름을 나란히 하며, 이 복서는 과거 이런 업적을 달성했던 이 복서와 같은 반열에 놓인다고 말하기 위해서는 객관성이 담보되는 문체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내가 이 블로그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부터 그런 문체를 갖고 있었다고 말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하지만 글을 써 가면서, 나는 현대 기술의 발전으로, 과거에는 비디오로 힘들게 남아 있던 자료들을 인터넷으로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고, 현재 복서들의 날카로움을 보는 동시에 과거 복서

마르티네즈-차베스 주니어 단평
Redemption - SportsIllustrated Headline 이 경기가 부킹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차베스 주니어가 초반 낙아웃을 노리고 들어 오리라는 생각은 해 본 적이 없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주니어의 아버지 훌리오 세자르 차베스 시니어는 역대 가장 위대한 메히칸 복서이고 아버지로서의 사랑이 복서의 본능을 가리지는 못할 것이다. 차베스 주니어는 아마추어 경력 전무의 신참 복서이고, 초반 화력전에서 마르티네즈의 상대가 될래야 될 수가 없다. 그걸 뻔히 알 시니어가 초반에 승부를 걸 거라고는 믿을 수 없었다. 그렇다면 차베스 부자의 승부수란 무엇이었을까. 주니어는 마르티네즈보다 두 가지 면에서 우위를 점한다. 하나, 체력. 둘째, 맷집. 그 두 가지를 조합하면 주니어가 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