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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 경기 화보, 1/2] 코번트리 시티 vs 입스위치 타운, 2023-24 EFL 챔피언십 44R ~ 영국 코번트리, 코번트리 빌딩 소사이어티 아레나

[2024.04.30 * 경기 화보, 1/2] 코번트리 시티 vs 입스위치 타운, 2023-24 EFL 챔피언십 44R ~ 영국 코번트리, 코번트리 빌딩 소사이어티 아레나

전날에 프레스턴에서 EFL 챔피언십 경기를 지켜본 타츠야씨가 이번에는 기차를 타고 코번트리를 방문했습니다. 기차를 타고 약 2 시간 정도를 이동해서 이 도시로 이동한 이유는 타츠야씨가 볼 다음 경기가 바로 이곳에서 열릴 예정이었기 때문입니다. 매일 기차를 타고 경기를 보고 잠을 자고 또 기차를 타는 일정을 반복해서 진행하고 있는 타츠야씨예요. 타츠야씨가 도착한 곳은 이 코번트리를 연고로 하고 있는 프로축구팀인 코번트리 시티 FC (Coventry City FC)의 홈경기장인 코번트리 빌딩 소사이어티 아레나(Coventry Building Society Arena)입니다. 경기장 이름에 네이밍 스폰서가 붙다 보니 이름이 좀 길어졌네요. 예전에는 리코 아레.......

(이탈리아 피렌체 / 포르타 로마나) 피렌체의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피렌체 성벽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가진 문 Porta Romana, Firenze

(이탈리아 피렌체 / 포르타 로마나) 피렌체의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피렌체 성벽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가진 문 Porta Romana, Firenze

날씨가 참 좋습니다. 저는 이 아름다운 날씨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 '보볼리 정원'을 들어가 볼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정원은 제 취향이 아니에요. 그런데다가 입장료가 있어서 보볼리 정원 입구 바로 옆에 있는 작은 정원을 잠깐 들렸습니다. 뭐 이 정도 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워요. 살짝 바람만 쐬고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여행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피렌체는 아름다운 도시이기는 하지만 시내에 녹지는 좀 부족한 편이에요. 그래서 시내 여행을 즐기는 중에 이런 공원을 만날 일이 많지 않습니다. 동네 곳곳에 아주 작은 공원들이 있기는 한데 이런 분위기는 아니에요. 그런데 조금만 시내를 벗어나면 이런 녹지공간을 만.......

[블로그 박물관 여행 / 독일 함부르크] 슈파이어슈타트의 옛 창고에 만들어진 작지만 큰 세상! 세계를 한 눈에! 미니어처 원더랜드 Miniatur Wunderland <10/10>

[블로그 박물관 여행 / 독일 함부르크] 슈파이어슈타트의 옛 창고에 만들어진 작지만 큰 세상! 세계를 한 눈에! 미니어처 원더랜드 Miniatur Wunderland <10/10>

[다른 회 보기] <1> <2> <3> <4> <5> <6> <7> <8> <9> <10> 이제 독일의 전후시대의 풍경을 미니어처로 만나보겠습니다. 독일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하게 되면서 나라가 사라지고 승전국들이 공통으로 통치하는 '연합군 점령하 독일'의 시대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때 영국, 미국, 프랑스, 소련 등의 주요 국가들이 독일의 국토를 나눠서 통치하게 되고 다들 베를린만은 양보할 수 없었는지, 베를린을 안에서 또 쪼개서 나눠서 통치하게 됩니다. 전쟁 이후의 독일은 이 미니어처 속에 등장하는 풍경처럼 폐허가 됐습니다. 하지만 연합군의 주요 나라들은 독일이 하나.......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91)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빅 벤, 팔리아먼트 스퀘어 가든, 서펜타인 갤러리, 하이드 파크>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91)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빅 벤, 팔리아먼트 스퀘어 가든, 서펜타인 갤러리, 하이드 파크>

이 빅 벤을 보고 저녁에 축구 경기를 보고 나서 하루를 마무리하려 합니다. 이 정도면 오늘도 수고했다고 스스로 얘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혹시 제가 놓친 것은 없는지 좀 더 체크해 보고 빅 벤을 떠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여행 중에 빅 벤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은 지금이 마지막일 것 같아서요. 이곳이 이렇게 날씨가 좋은 모습이 꽤 낯설게 느껴집니다. 2022년 여름의 런던은 볕이 든 날이 많고 그만큼 더운 날도 많았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런던을 처음 찾았을 때만 해도 런던에서 더위? 상상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물론 더운 날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더위보다는 오히려 비가 오는 날에 여름 감기에 걸릴 것을 걱정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