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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테리온판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BD 관련 정보

無錢生苦 有錢生樂|2020년 5월 15일

웨스 앤더슨 감독이 만든 양질의 미스터리 영화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이하 GBH)을, 디스크 제작의 명가 크라이테리온이 Blu-ray(이하 BD)화 하여 발매했기에 간단히 소개해 봅니다. 올해 4월 28일 발매, 정가 40달러/ 크라이테리온 공홈 혹은 미국 아마존의 판매가는 28달러 남짓. 본 작품의 BD는 이미 2014년에 배급사 20세기 폭스(현재는 디즈니 산하)가 발매했습니다. 한국에도 같은 해에 멋진 한정판 등이 발매된 바 있고. 그 후 6년 가량이 지나 발매된 크라이테리온의 GBH BD는 구 폭스판 BD와 비교할 때 아래와 같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1. 리마스터 일신 이번 크라이테리온판은 크라이테리온과 친분이 깊은 웨스 앤더슨 감독이 감수에 적극 참여하여, 35mm 오리

"워 독"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5월 12일

뭐, 그렇습니다. 할인을 못 지나치고 말이죠;;;  당시 개봉도 못 해 본, 하지만 의외로 괜찮은 영화중 하나입니다.  서플먼트는 그렇게 많지 않은 영화이기는 합니다. 좀 독특하고 기묘한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점만 해도 만만치 않기는 하죠.  의외로 디스크가 핫핑크 입니다;;;  내부 이미지 입니다. 원래 저런 색으로 촬영된건 아닙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는 정말 나름 연구하며 볼 가치가 있어서 말이죠.

울려라! 유포니엄 2, 정식 발매 전 이야기 (3)

無錢生苦 有錢生樂|2020년 5월 10일

7월 3일 발매 예정인 울려라! 유포니엄 2의 한국 정식 발매 Blu-ray(이하 BD) 박스. 그래서 지금도 한창 열심히 제작중이라, 이번에도 제가 관여하는 부분에 한해 개인적으로 재미있었던 이야기들을 적어 봅니다. 1. 일전에 '맹세의 피날레' BD의 개인 사용 자막을 만들면서 '~쨩'(-ちゃん. 일본어에서, 이름 등에 붙여서 친근감 있게 부르는 호칭)의 사용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그 예시를 들면서 유포니엄 2부터 처음 나온 하시모토 선생(타키 선생의 대학 동기로, 작중에선 외부 초빙 강사로 등장)이 '하시못ちゃん'이라고 자신을 칭하는 것에 대해 언급했었는데... 당시엔 기억이 안 나서 하시모토 선생이 맹세의 피날레 시점부터 하시못ちゃん 이라는 별명을 쓴다고 했는데, 이후 감수 작업을 위

"곡성"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5월 5일

타이틀을 샀습니다. 대체 이 타이틀을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원;;; 저는 인기 없는 B 타입 풀슬립을 샀습니다. 그런데......실물이 정말 무시무시하게 이쁩니다. 후면입니다. 연결된 이미지죠. 참고로 넘버링은 안 찍었는데.....넘버 죽여줍니다. 오프라인에서 예약 했는데, 주인 아저씨가 화끈하게 골라주셨죠. 이자리를 빌려 그 분께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더 자주, 많이 사러 갈게요. 책자랑 이런 저런 다른 내용이 들어가 있는 케이습니다. 뒷면입니다. 문제의 책자 입니다. 이미지가 정말 기묘하죠. 뒷면도 만만치 않습니다. 내부는 대략 이런 식입니다. 엽서(?) 케이스 입니다. 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