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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에버가든 정식 발매 BD, 그 일곱 번째 편지
지난주 금요일을 끝으로 바이올렛 에버가든 정식 발매 Blu-ray (이하 BD)에 수록될 한국어 음성의 녹음 작업이 끝났습니다. 본편 녹음, 한국어 더빙 담당 성우분들의 코멘터리 녹음, 기타 인터뷰 영상 등등. 물론 정확히 말하면 순수하게 '성우분들이 하실 일'만 끝났습니다. 대본 번역 수정이라든가 연기 변경 같은 요소들은 앞으론 없을 것이니까요.(이젠 다시 그쪽을 할 시간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 녹음된 음성 데이터를 믹싱, 마스터링, 영상 매칭 후 재검사하는 건 아직 시간이 더 걸립니다. 걸립니다만... 1. 이후에 할 일이 남은 건 남은 거고 일단락은 일단락이니까 그런 이유로(^^;), 지난주 금요일엔 더빙 작업의 일단락을 기념하여 스태프 일동이 간단한 저녁 식사를 할 기회가 있
"콘트라밴드"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결국 이 타이틀도 샀습니다. 사실 세일페스타인지 뭔지 할 때 샀죠. 중고가 9천원대인데, 신품이 6천원을 안 해서 말입니다. 포스터 이미지를 다시 활용한 표지인데, 나쁘진 않은 편 입니다. 서플먼트가 많지는 않은 데다가, 음성해설에는 자막도 없어서 계속 안 사고 있던 타이틀이기도 하죠. 그래도 이번에 구매 했네요. 재미가 없는 영화는 아니니 말입니다. 다만 디스크는 초기 유니버셜 타이틀이라 정말 덕지덕지;;;유럽 공용판이라 저렇더군요. 내부 이미지는 위조지폐 보는 것 같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결국 이 타이틀도 사긴 샀네요.
"아토믹 블론드" 블루레이가 왔습니다.
사실 이건 8월에 왔어야 합니다. 하지만 출시일이 근 한달이나 밀렸고, 저는 9월 말에 겨우 받았죠. 사진은 밀리다 밀리다 이제야 올리게 되었구요. 저는 그냥 아웃케이스판, 그것도 UHD 비포함판으로 구매 했습니다. UHD 화질이 정말 좋은 타이틀이라곤 하는데, 재생기가 없거든요. 뒷면 이미지는 이어져 있는 방식입니다. 스틸북은 별로 선호하지 않지만, 결국 스틸북으로 갔습니다. 아무래도 일반판이 늦게 나올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역시나 케이스 전후면의 이미지가 이어져 있습니다. 디스크 디자인은 로컬판이다 보니 확실히 좋네요. 내부 이미지는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로 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안에 같이 든 물건들
"이너프 세드"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은 이상하게 저와 인연이 정말 없던 타이틀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영화이고, 좋아하는 배우들이 잔뜩 나오는데 출시 시점에는 돈이 없고, 지금은 신품이 없더군요. 덕분에 중고 매장을 전전해서 샀습니다. 제가 이 영화를 궁금해 한 이유는 바로 제임스 갠돌피니 덕분입니다. 이 영화가 유작이라서 말이죠. 서플먼트가 많지는 않은 편 입니다. 음성해설이 있는줄 알았는데, 제 기억이 잘 못 된 거더라구요. 디스크 이미지는 폭스 중기 타이틀 특유의 분위기 입니다. 내부 이미지 멋지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결국 이 영화도 어디선가 사는 데에 성공 한 겁니다.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