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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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텐아시아

믿고 보는 텐아시아

be on the last stage|2013년 2월 14일

1. 믿고 보는 텐아시아 인터뷰. 이번에도 역시나 궁금했던 부분들에 대한 질문을 해줬다. 만약 에이치 인터뷰를 한다면 (텐아시아가 안 할 것 같진 않았다) 물어봐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부분이 몇 부분인가 있었다. 인터뷰 자체는 응칠을 찍던 당시 호원이 개인인터뷰, 그리고 얼마 전 성규 솔로앨범 때의 개인인터뷰가 아무래도 1대1 인터뷰라 그런지 좀 더 깊이있는 느낌이었는데, 그래도 매번 하나마나 한 질문들을 하는 기사들 보다 훨씬 좋았다는 건 사실. 지금 인터넷 기사로 올라온 내용은 인터뷰 전문은 아니기에, 잡지 구매도 고려해보고 있다. 분명 이 내용에서 무언가 크게 더 있을 것 같진 않은데, 그래도 저번에 호원이 응칠 인터뷰가 실렸던 텐아시아를 살까말까 한참을 재다가 결국 절판되고 후회의 눈물

호원아ㅜㅜㅜㅜㅜㅜㅜㅜ

호원아ㅜㅜㅜㅜㅜㅜㅜㅜ

안뇽|2013년 2월 3일

오랜 팬질 생활동안 잘 울지않는 맴버를 보면 독하다거나 감정이 부족하다거나 팬들과의 교감이나 감동이 덜한가 싶기도 하고 하여튼 정이 덜 갔는데 이호원 이렇게 우는 거 첨 봤다 동우말대로 눈물이 나도 씩씩하게 참는편이고 나무나 짱똥처럼 눈물콧물 빼는 스타일이 아니라 썸콘때도 다들 그렁그렁하니 (특히 두사람은 번갈아가며 통곡해주는 센스) 했어도 호원이는 괜찮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사실 호원이는 나에게 그냥그런 맴버였다 최애 맴버도 아니였고 그렇다고 거부감도 없는 춤을 잘추지만 내스탈이 아니고 랩도 내스탈이 아니매 욕심많고 열심이지만 그저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응칠하면서도 호준희보다는 응칠자체를 좋아해서 근데 작년 연말부터 뫅뫅 계속 이뻐지더니 쏠로나 유닛전에 그 맴버가 갑자기 엄청

사랑한 건 너뿐이야

사랑한 건 너뿐이야

be on the last stage|2013년 2월 3일

일기예보 - 사랑한 건 너뿐이야 1. 정말 뜬금없지만, 오늘 팬싸인회에서의 호원이 사진을 보고있는데 이 노래가 문득 떠오르더라. 지금 비가 오고있는 것도 아니고 가사도 그냥 연인에 대한 이야기일 뿐인데, 계속 머릿속에서 자동 비지엠으로 깔린다. 오늘따라 유난히 더 청순해 보이는 모습의 호원이. 불후의 명곡을 보고난 뒤라 마음이 한껏 격양되어있는데, 이렇게 속앓이를 하는 팬들의 마음은 아는지 모르는지, 팬싸인회 후기를 보니 싱글벙글 아주 신이 났었던 모양. 기분 좋은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정말 엄마미소를 짓게 된다. 대전에서의 호원이. 하루하루가 설렘의 나날 2. 어제 유스케에서 인피니트H의 무대를 기다리면서 에일리가 나온 무대도 보게 되었는데, 에일리가 비욘세의 "I was here

나의 소중한 호원이

나의 소중한 호원이

be on the last stage|2013년 2월 3일

오늘 호원이의 눈물. YouTube Nu-ri Lee 작가님 트윗. @fingeren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 저번주에 예고편으로 호원이가 우는 모습을 봤을 때의 그 충격은 아직도 가시질 않는다. 어제 라디오에서 부모님 이야기를 할 때의 호원이의 표정과 담담하게 자신은 괜찮다고 이야기하던 목소리도 생각난다. 호원이는 잘 표현하지 않고 항상 꾹꾹 눌러담는 편이었다. 1위를 할 때도, 콘서트를 할 때도 눈물을 보이는 멤버 중 하나였지만, 펑펑 우는 모습을 본 적은 없다. 눈물이 날 때마다 안으로 눌러담고 내비치지 않으려고 무던히 노력하는 표정이었다. 오늘 호원이가 우는 모습이 더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던 건, 여기서도 호원이는 감정을 안으로 삼키고 있는 듯이 보였기 때문이다. 감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