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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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V 슈퍼맨 : 돈 오브 저스티스 티저 예고편

배트맨 V 슈퍼맨 : 돈 오브 저스티스 티저 예고편

맨 오브 스틸의 후속편이며 동시에 저스티스 리그로 가는 징검다리 역할이기도 할 '배트맨 v 수퍼맨 : 돈 오브 저스티스'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티저라고는 하지만 핵심적인 것들을 보여줍니다. 이 영상만 보면 수퍼맨이 완전히 악당으로 보이는군요. (...) 벤 애플렉의 배트맨은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예고편의 후반부, 수퍼맨과 싸우기 위해 갖춘 것으로 보이는 특별한 코스츔은 이거 좀 아닌데 싶지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 매치업이 정말 제대로 된 대결이라는 느낌을 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코믹스에서야 단골 구도로 수도 없이 우려먹은 구도라고 하지만, 현재 영화판 수퍼맨의 세계에는 크립토나이트도 없고 파워 차이는 그야말로 신과 인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배트맨 v 수퍼맨'이 두 개 파트로 분할될 수도 있다

'배트맨 v 수퍼맨'이 두 개 파트로 분할될 수도 있다

'맨 오브 스틸'의 후속편이면서 '저스티스 리그'의 전편격이기도 한 '배트맨 v 수퍼맨'이 두 개의 파트로 분할해서 개봉한다는 루머가 나왔습니다. 사진공유 사이트 imgur를 통해서 등장한 한장의 사진이 루머의 근원인데... Part1 : Enter the Knight - 2015년 10월 23일 개봉 Part2 : Dawn of Justice - 2016년 3월 25일 개봉 어디까지나 사진 달랑 한장 나온 루머일뿐이라 실제로 이럴지는 알 수 없습니다. 공식 발표된 개봉 스케줄상으로는 Dawn of Justice 만 존재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원래 예정되었던 것보다 좀 더 일찍 워너브라더스와 DC가 계획한 수퍼히어로 모임 프로젝트의 도입부를 만날 수 있겠군요

'저스티스 리그'까지 잭 스나이더에게 맡기는 워너

'저스티스 리그'까지 잭 스나이더에게 맡기는 워너

워너브라더스가 공식 발표한 사항은 아니지만,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맨 오브 스틸'의 후속편인 '수퍼맨 vs 배트맨' (가칭) 후에 '저스티스 리그'로 이어질 것이며 여기까지도 잭 스나이더 감독이 계속 연출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관련기사) 아무래도 워너브라더스는 '맨 오브 스틸'의 성공으로 잭 스나이더 감독을 믿고 맡기기로 한 모양이군요. 잭 스나이더가 간혹 지나치게 폭주하는 경향이 있지만 옆에서 붙잡아줄 사람만 있으면 액션과 영상 면에서는 뛰어난 감각을 보이는 감독이니 만큼 주변 인력만 잘 잡는다면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보지만... 워너브라더스가 선택한 확장의 방식이 좋은지는 저는 여전히 고개를 갸웃하는 중입니다. 일단 (수퍼맨을 포함해서) 영화의 독립성은 처음부터

벤 애플렉이 '맨 오브 스틸' 2편의 배트맨이 되기까지

벤 애플렉이 '맨 오브 스틸' 2편의 배트맨이 되기까지

워너브라더스는 마블의 '어벤져스'처럼 DC의 히어로들을 모은 '저스티스 리그'를 만들고 싶어했지만 시작부터 난항에 부딪쳤습니다. 멋지게 스타트를 끊어줬어야 할 '그린 랜턴'은 정말로 참혹하게 망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 진수를 보여주었고,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크리스천 베일 주연의 배트맨 시리즈는 3부작으로 끝나버렸죠. 크리스토퍼 놀란은 '이 세계에는 배트맨 말고 다른 히어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못박은 바 있고, 3부작을 끝으로 더 이상 배트맨 영화를 만들지 않는다고 공언했습니다. 또한 크리스천 베일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하지 않는다면 배트맨을 안한다고 해버렸고요. 워너브라더스 입장에서는 정말 난감했을 겁니다. 우리도 '어벤져스'처럼 흥해보겠다고 야심차게 시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