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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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27일 LG:NC - ‘무기력 일관’ LG 0-3 완봉패

LG가 투타에 걸쳐 무기력으로 일관한 끝에 0-3으로 완봉패했습니다. 6일 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만날 NC에게 자신감만 심어주는 형편없는 경기력이었습니다. 100만 관중을 돌파하겠다는 구단의 의지가 무색한 경기 내용이었습니다. 김현수 엉성한 수비, 결승점 직결 선발 심수창은 2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그는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2회초 선두 타자 김성욱의 파울 플라이를 1루수 김현수가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성 수비에 이어 좌전 안타를 맞아 출루를 허용했습니다. ‘1루수 김현수’는 포스트시즌에서 공수에서 화근이 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심수창은 지석훈과 김찬형에 연속 안타를 맞고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내줬습니다. 이어 2개의 외야 플라이로 2루 주자 지석훈

[관전평] 8월 21일 LG:KIA - ‘김대현 3.1이닝 무실점 구원승’ LG 3연승

LG가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가운데 치러진 21일 잠실 KIA전에서 6-4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김대현 3.1이닝 무실점 구원승 선발 류제국은 2.2이닝 5피안타 1피홈런 2볼넷 3실점으로 조기 강판되었습니다. 2회초 선두 타자 유민상에 초구 체인지업이 높아 우전 안타를 내준 뒤 1사 후 이창진에 선제 좌월 2홈런을 맞았습니다. 몸쪽 패스트볼이 높았던 탓입니다. 2회말 LG 타선이 2-2 동점을 만들었지만 3회초 류제국은 곧바로 리드를 빼앗겼습니다. 김주찬과 김선빈에 연속 안타를 맞아 비롯된 무사 1, 3루에서 터커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2-3이 되었습니다. 2사를 잡은 뒤 유민상과 안치홍에 연속 볼넷을 내줘 만루 위기를 자초하자 류제국은 강판되었습니다.

[관전평] 8월 4일 LG:삼성 - ‘유강남 치명적 공수 부진’ LG 1-2 석패

LG가 3연승에 실패했습니다. 4일 잠실 삼성전에서 1-2로 석패했습니다. ‘삼중살’ 유강남, 최악의 공수 부진 외형적인 패인은 스코어에서 드러나듯 타선 침묵입니다. 하지만 유강남의 공수 부진이 매우 뼈아팠습니다. 선발 켈리가 2회초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윌리엄슨에 커브가 복판에 몰려 우월 2루타를 내줘 비롯된 2사 3루에서 김민수에 좌전 적시타를 맞았습니다. 패스트볼이 몸쪽에 높았던 탓입니다. 2회말 박용택과 김민성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 역전 기회가 왔습니다. 하지만 유강남이 몸쪽 높은 공을 냅다 잡아당겨 5-4-3 삼중살을 쳐 이닝을 닫아버렸습니다. 병살타를 피하기 위해 타구를 띄워야 하는 상황에서 유강남은 상황에 맞는 타격이 전혀 되지 않는 치명적 약점을

[영화] 델타보이즈 _ 2019.7.30

23camby's share|2019년 7월 31일

튼튼이의 모험 # 이후 두번쨰로 접한 고봉수 사단 작품역시나 존나 짱임. 개쩜. 하나부터 까지 뭐 하나 빠지는게 없음. 250만원 9번의 촬영으로 끝냈다는데그 부분은 좀 마음 아프다. 열정도 좋지만 지속 가능한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 그냥 바보처럼 맥락없이 웃기는게 아니라, 영화적으로도 훌륭하다고 생각함.시궁창에서 희망을 노래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응원하게 된다.개인적으로는 이 영화의 마무리는 최고였다고 생각함.이 이상의 결말은 없을 것 같다. 아직 7월 이지만 올해 최고영화는 결정된거 같다. +델타보이즈에 대한 고봉수 사단의 인터뷰가 있어서 링크를 남긴다https://www.indiepost.co.kr/post/2567 +넷플릭스 인스타에 또 댓글 남겨야겠다.기묘한이야기 같은거 밀지 말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