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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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5월 25일 LG:SSG - ‘박동원 멀티홈런 4타점’ LG, 8-3 승리로 위닝 시리즈

LG가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위닝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25일 문학 SSG전에서 박동원의 2홈런 4타점에 힘입어 8-3으로 완승했습니다. LG는 단독 선두에 다시 올라섰습니다. 켈리 QS로 5승 선발 켈리는 6이닝 5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4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최근 4경기에서 모두 퀄리티 스타트로 승리를 쓸어 담으며 5승을 기록했습니다. LG가 6-0으로 앞선 2회말 켈리는 빅 이닝을 허용했습니다. 1사 후 박성한에게 우전 안타, 한유섬에게 우월 2점 홈런을 맞아 6-2가 되었습니다. 한유섬에게는 커브가 덜 떨어져 피홈런으로 직결되었습니다. 이어진 2사 1루에서 켈리는 최근 타격 페이스가 좋지 않은 추신수에게 볼넷을 내줘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최지훈의 땅볼을 잡은

[관전평] 5월 21일 LG:한화 - ‘김윤식 6이닝 무실점 3승’ LG, 4연승

LG가 4연승에 성공했습니다. 21일 잠실 한화전에서 선발 김윤식의 호투에 힘입어 4-1로 승리했습니다. 김윤식 6이닝 무실점 3승 김윤식은 6이닝 3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의 시즌 두 번째 퀄리티 스타트로 3승을 수확했습니다. 1회초부터 4회초까지 3개의 병살타를 유도한 것이 승인입니다. 1회초 1사 후 오선진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으나 채은성에게 5-4-3 병살타를 유도해 이닝을 마쳤습니다. LG가 0-1으로 앞선 2회초에도 1사 후 최재훈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으나 박정현에게 5-4-3 병살타를 유도해 이닝을 종료시켰습니다. LG의 1-0 살얼음 리드가 이어지던 4회초는 김윤식의 최대 위기였습니다. 선두 타자 정은원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준 뒤 1사 후 채은성에게도 볼넷을

[관전평] 5월 20일 LG:한화 - ‘13출루 1득점 11잔루’ LG, 1-1 무승부

LG가 타선 침묵으로 인해 시즌 첫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20일 잠실 한화전에서 연장 12회 끝에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플럿코 6이닝 1실점 ND 선발 플럿코는 6이닝 4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으나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습니다. 1회초 무사 2루 및 2사 3루 위기를 극복한 플럿코는 4회초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채은성에게 좌월 2루타를 맞으며 비롯된 2사 2루에서 플럿코는 권광민에게 볼넷을 내줘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이도윤을 상대로 높은 실투가 1타점 우월 2루타가 되어 0-1이 되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이때 1루 주자 권광민이 득점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후 플럿코는 5회초와 6회초를 삼자 범퇴시킨

[관전평] 5월 9일 LG:키움 - ‘신민재 결자해지 끝내기’ LG, 5-4 역전승으로 4연승

LG가 연장 10회 혈투 끝에 4연승에 성공했습니다. 9일 잠실 키움전에서 박동원의 동점 홈런과 신민재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5-4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플럿코 등판 시 LG 전승 이어가 선발 플럿코는 6이닝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의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으나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LG는 승리해 플럿코의 7번의 선발 등판에서 모두 팀 승리로 귀결되었습니다. 경기 초반 플럿코는 전반적인 제구가 높고 스트라이크와 볼의 차이가 확연해 고전했습니다. 하지만 실점을 최소화하며 긴 이닝을 소화해 사실상의 1선발 에이스다웠습니다. 플럿코는 2회초 제구가 높아 2개의 피안타로 1사 1, 2루가 된 뒤 이용규에게 우익선상으로 빠지는 2타점 3루타를 허용해 0-2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