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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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22일 LG:넥센 - ‘박용택 끝내기 안타’ LG 4:3 신승

[관전평] 8월 22일 LG:넥센 - ‘박용택 끝내기 안타’ LG 4:3 신승

LG가 신승을 거뒀습니다. 22일 잠실 넥센전에서 9회말 박용택의 끝내기 안타로 4:3으로 승리했습니다. 승리했지만 선발 우규민의 호투를 제외하면 경기 내용은 좋지 않았습니다. 우규민 7이닝 2실점 승리 투수 요건 우규민은 7이닝 6피안타 3탈삼진 2실점으로 역투해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습니다. 1회초 선두 타자 서건창에 우중간 2루타를 내준 뒤 내야 땅볼 2개로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이후 6회초까지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4회초 1사 2루에서는 김민성을 중견수 플라이, 윤석민을 3루수 땅볼로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5회초 1사 1, 2루에서는 서건창을 중견수 플라이, 스나이더를 1루수 땅볼로 처리해 위기를 넘겼습니다. 1:1 동점이던 6회초 우규민은 수비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유한준의

LG 박용택-정성훈, 3할 기점 ‘엇갈린 행보’

LG 박용택-정성훈, 3할 기점 ‘엇갈린 행보’

LG는 베테랑 타자들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팀입니다. 올 시즌 9위까지 처진 이유도 상당수 베테랑 타자들이 부상으로 인해 장기간 1군을 비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박용택과 정성훈은 비교적 꾸준히 1군을 지켰습니다. 질병 혹은 부상으로 잠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적은 있지만 장기 공백은 없었습니다. 3할 타율을 둘러싸고 박용택과 정성훈은 최근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LG 박용택 박용택은 11일 잠실 삼성전에서 4타수 3안타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1회말 첫 타석의 좌전 안타로 7년 연속 100안타를 달성했습니다. LG가 1:3으로 뒤진 5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는 좌전 안타로 출루해 이진영의 동점 2루타의 초석을 마련했습니다. 3:3 동점이던 7회말 1사 2루에서는 중전 안타로 1

[관전평] 7월 30일 LG:롯데 - ‘박용택 3타점’ LG 체면치레 승리

LG가 스윕 패배를 모면하는 체면치레 승리를 거뒀습니다. 30일 사직 롯데전에서 8:5로 승리했습니다. 2승을 이미 챙긴 롯데가 선수 기용에서 전력을 다하지 않은 가운데 얻은 승리입니다. 4회초까지 3득점 LG의 타격은 또 다시 초반 흐름이 좋지 않았습니다. 1회초 1사 후 임훈이 중전 안타로 출루해 2루 도루를 성공시켰지만 득점권 기회에서 박용택이 2루수 직선타 아웃, 히메네스의 중견수 플라이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2회초에는 선두 타자 이진영이 좌전 안타로 출루했지만 오지환 타석 풀 카운트에서 런 앤 히트가 나온 가운데 오지환이 몸쪽 포크볼에 헛스윙해 삼진으로 물러났고 이진영도 2루로 파고들다 아웃되어 루상에서 주자가 사라졌습니다. 오지환이 병살타를 친 것과 마찬가지 상황이 연출되었습

LG 박용택, ‘6번 타자 기용’의 의미는?

LG 박용택, ‘6번 타자 기용’의 의미는?

모처럼의 완승이었습니다. LG가 26일 잠실 kt전에서 투타 조화 속에 9:0의 완승을 거뒀습니다. LG 타선은 이병규(7번)의 만루 홈런을 포함해 장단 11안타를 집중시켰습니다. 박용택은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습니다. 6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 출루한 뒤 2사 후 대타 임훈의 우전 적시타에 홈을 밟았습니다. LG가 5:0에서 6:0으로 달아나 승부에 쐐기를 박는 득점이었습니다. 8회말에는 선두 타자 박지규가 내야 안타로 출루하자 박용택이 중전 안타로 뒤를 받쳤습니다. 박용택은 1사 후 임훈의 유격수 땅볼에 홈으로 들어왔습니다. 이날 경기를 통해 박용택은 후반기 3경기 만에 처음으로 한 경기 두 차례 이상 출루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