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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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회 청룡영화상 수상 결과와 간단 코멘트
어쩌면 현존하는 국내 영화 시상식 중 가장 대중적이고 많은 사랑을 받는 청룡영화상에 46번째, 2025년을 결산했다. 정말 역대급 한국영화 가뭄기로 '어쩔수가없는'와중에도 빛나는 순간과 작품, 사람들. 수상작과 수상자를 정리하고 간단한 코멘트도 곁들여본다. 최우수작품상 - 가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것이 '어쩔수가없다'. 큰 이변이 없는 다 아는 결과! 최근 북미에서도 사싱식 레이스를 벌여가며 열심히 홍보중인데, 곧 있을 골든글로브, 아카데미에서도 좋은 성과가 있길 감독상 - 박찬욱 가 작품상을 받은만큼 박찬욱 감독이 감.......

재벌집 막내아들 결말, 시청률 26.9% 찍고 역대급 논란 터진 이유 (ft. 송중기, 이성민)
✅ 재벌집 막내아들 결말, 시청률 26.9% 찍고 역대급 논란 터진 이유 (ft. 송중기, 이성민) 재벌집 막내아들. 순양 머슴 윤현우가 배신당해 죽고, 순양 막내 진도준으로 회귀해서 복수하는 얘기. 딱 여기까지만 들으면 그냥 K드라마에 적응한 저희들에게는 뻔한 스토리로 갈거라 생각할수밖에 없죠. 근데 15회까진 공식이고 뭐고 없었습니다. 이건 그냥 '장르가 이성민'이었죠. 진양철 회장님 연기 하나만으로 매주 본방사수? 이건 참을 수 없죠. 시청률 26.9% 찍고도 역대급 결말 논란이 터진 이유. 대체 마지막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15회짜리 명작이 한순간에 무너진 걸까요? 그럼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리뷰 시작하겠습니.......

<보스> - 경계를 지키지 못하고 서로 뒤섞인 짬짜면 같다
(2025/10/10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핵심 인물 둘이 조직의 수장 자리를 서로 맡지 않겠다며 다툰다는 고안까지는 제법 그럴듯합니다. 분명 이건 조직폭력배를 우스꽝스럽게 다룬 유사의 코미디들이 그간 가지 않았던 길인 건 맞긴 하거든요. 하지만 아쉽게도 그런 고안을 뒷받침하는 대사나 상황 그리고 사연이 전체적으로 얄팍해서 보는 내내 쉽게 웃음이 터져나오진 않을 겁니다. 사실 애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망가져 가며 억지웃음이라도 쥐어짜보겠다고 달려드는 모습을 거의 보여주지도 않거니와, 외려 그걸 약간은 수치라고 여기는 듯한 자세까지 취하고 있어서 특히나 더 그렇지요. 실제로 객석이 남녀노소로 가.......
어쩔수가없다, 그냥 보는수 밖에...
어쩔수가없다. 제대로 띄어쓰기를 한다면 '어쩔 수가 없다'가 맞다. 하지만 영화 제목은 '어쩔수가없다'가 맞다. 영화는 띄어쓰기를 하지 못할 만큼 바쁘게 진행된다. 스토리가 아주 훌륭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뛰어난 연출력으로 관객의 몰입을 유도하고 여기에 감독 특유의 미장센과 출연 배우들의 연기력이 다른 생각을 할 틈을 주지 않는다. 그냥 흘러가는 대사인 줄 알았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그게 아니란 걸 알게 되고 그 이후로 대사 한 줄이라도 놓칠세라 열심히 보게 된다. 특히 가장의 입장에서 볼 때 이 영화는 너무 잔인하다. 말도 안 되는 전개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긴 했지만 한순간도 편하게 웃지는 못.......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