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
Posts
9 posts
사방 비치 - 베르데 섬 Verde Island 2편
처음에는 1시간 거리의 베르데까지 가서 왜 2깡만 하고 오지라는 의문이 있었는데, 해보니 2깡 이상은 나올 수가 없는 규모였다.그리하여, 2번째깡.. 이제 적응 좀 되어서 사진이 어마어마하다. 시야만 나와줬더라면... 예술 사진 몇 장은 건졌을텐데...흑. 환상적인 테이블 산호들. 역시 어마어마한 anthias 떼. 선명한 붉은 빛 산호들.. 화려화려.. 나중에 사진을 보니 다이빙 사이트 규모가 작아도 확실히 다양한 종의 생물이 존재하는 곳이긴 하다. 안보이면 섭섭한 니모들과.. 그 틈에 고개를 쏙 내밀고 있는 Porcelain crab. 복서 쉬림프. 갯민숭 달팽이 시리즈 시작! Nembrotha chamberlani. swollen phyllidia 들. pimpled phyllidia. ringed

아포 - 락웨스트(Rockwest) 포인트
세계 몇대 다이빙 포인트라는 아포섬. 다들 아포섬에 가기 위해 다우인에 들리는 구조인데, 마크로 취향으로는 다우인이 훨씬 재밌습니다. 여튼 아포섬은 명성답게 어마어마하게 크고 화려한 산호들이 가득합니다. 십...자가일까요? 옐로 핀 고트 피쉬 떼. 산호 크기 후덜덜... 짧은 단발 머리에 핀을 꽂은 것 같은 산호. 누군가의 뇌. 이건 어딘지 냄비 뚜껑 같음. 블루 핀 트레발리(Bluefin trevally). 노랗게 고운 트럼펫 피쉬. 코르넷 피쉬. 뿔은 없는 유니콘 피쉬(Bignose unicornfish). 스콜피언 피쉬. 미드나잇 스내퍼. 자이언트 클램. 어우~ 너무 고운 빛깔의 갯민숭 달팽이 알. 플랫웜(Fuchsia Flatworm). 안보이면 섭한 바다 거북이까지.. 다양한 산호 만으로도 꼭 방문

아닐라오 Dive-5, 커비스 락(Kirby's Rock)
처음 가본 포인트이자, 잊지 못할 기억으로 강렬하게 남은 포인트. 월을 가득 덮은 노란색 해삼과 환상적인 산호밭이 인상적인 곳이다. 아침해를 받으며 포인트로 이동.. 원래 이곳은 새끼 손톱만한 크기의 피그미 해마로 유명했던 곳이라고 한다. 그래서 다들 피그미 해마를 찾느라 분주.. 하지만 허탕을 치고.. 입수한 순간부터 새끼 손가락 크기의 노란 해삼(SeaCucumber)들이 우리를 맞이했다. 이건 가까이서 본 모습이고.. 멀리서 보면 노란 알갱이를 사방에 뿌려놓은 것 같다. 노란 해삼으로 뒤덮인 월의 규모는 상당해서 사진으로는 담을 수가 없다. 월 꼭대기에서 절벽을 내려다보는 뷰도 상당히 좋다. 시야가 더 나오는 날에는 예술일 듯. 여지껏 다이빙을 했지만 노란 해삼 개체수가 이렇게 많은 곳은 처

아닐라오 Dive-2, Ligpo Island 포인트
느지막히 시작한 첫 다이빙을 끝내고 점심식사를 마친 후, 다시 배를 타고 떠난 곳은 릭포(Ligpo) 아일랜드라 불리는 포인트. 조그마한 섬이 있고, 그 섬에 리조트가 있는데 그 주변으로 다이빙 포인트인 모양이었다. 그러나.. 파도는 오전보다 한층 높고 시야는 조금 더 탁한 상태... 흑. 산호야.. 안녕? 사실 이 포인트의 핵심은 벚꽃처럼 흐드러지게 핀 느낌의 산호와 거대한 부채산호들이었는데, 시야가 탁하고 조류도 좀 있는 편이라 선명하게 나오지 않았다. 정말 눈물이 나는구나.. 육지인지 바닷속인지 구분이 안갈만큼 벚꽃과 흡사한 산호들. 인증샷 포인트로 최고건만... 배경으로 탁한 시야는 살릴수가 없다.고운 빛깔, 사람 크기의 부채산호들. 캐논 s100 캐논 D30 흔한 갯민숭 달팽이지만 옹기종기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