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여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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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여름 3. 부산 양일 콘의 추억.
역대급으로 좋았던 부산콘의 기억이 휘발되어 사라지기 전에 뭐라도 써두고 싶은데.. 뭐라고 써야할 지 1도 모르겠는 이 막막함이라니.. 인피니트 팬질하면서 많은 인피 콘을 다녔지만 망설임없이 베스트로 뽑을 수 있는 콘 두개가 첫번째 무집과 그 해여름2. 전적으로 개인적 기준에 의한 거임. 가장 처음으로 인피를 만났던 첫번째 무한대집회가 놀라웠던 점은 3층 관객석에서도 손에 잡힐 듯 느껴지던 인피니트의 팬들에 대한 애정. 만이천 명 관객 중 하나인데도 온전히 사랑받는게 맘으로 와 닿던 그 신기한 경험. 도대체 이게 뭐지? 이러며 빠져들었던 인피 팬질의 시작. 그리고 그 해여름 2. 마음 한 구석에 '쇼비지니스'에 대한 의심의 끈을 놓치 않고 여지를 준비해 두고 있었던 내 맘을 단숨에 무장

160814 인피니트 그해여름 3 부산막콘
부산 막콘을 다녀오고 맥주 두캔을 마시고 계속 술이 깨서 이시간에 숙소 앞 편의점에 맥주 한캔과 안주로 새우칩을 사들고 왔다.. 맨정신으로 후기를 남기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술이 깨기전에 이 마음을 다 비우고 다시 시작하고 싶어서... 솔직히 말하자면 가끔 헤갈릴때가 있었다... 내가 애들을 좋아하는 마음이 진짜일까.... 커뮤니티를하고 블로그를 하면서 내 팬질이 6년이 지나가니까 그리고 블로그에 리뷰를 남겨야 하니까... 혹시나 습관이 되어 버린건가... 보여주기식이 되어 버린걸까... 의무감에 .. 혹은 찜찜하니까... 이런 마음이 있었던 건 아닐까... 만약 그렇다면 내가 너무나 불쌍한 거잖아 열정없이.... 촛점없이.... 감정없이....

그해여름3 8/6~8/7 후기
얼마나 오랜만이면 가장 최근에 글쓴게 그해여름3 공지 뜬날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벌써 서울콘이 끝났다는것....이렇게 생업이 무섭습니다.... 금손 친구들 덕분에 가고자 했던 서울 주말콘은 무사히 구했는데 서울 콘 시작 며칠전부터 첫콘이 너무 가고싶더라니....결국 첫콘은 못구하고 부산 막콘을 구한 것에 후회는 없지만 오늘 첫콘 녹음본을 들으니....역시 첫콘(도)갔어야 했어....주말콘만 갔던 나에게 첫콘의 멘트는 너무도 혜자하고....진짜...신고하신분....후.....(할말하않) 토콘 막콘 이틀 스탠딩을 다녀왔는데 개인적으로 토콘은 애들 텐션이 좋고 막콘은 애들 멘트가 더 웃겼던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양일 모두 아무말 대잔치는 여전했지

히스토리 오브 인피니트
히스토리 오브 인피니트 2016.08.03 ~ 2016.08.07 서울에서만 5일간!! 히스토리 오브 인피니트로 전시회를 했지 6년간 그리고 7년째의 인피니트 스토리를 볼 수 있었던 전시회를 마련해준 울림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이벤트 하나는 끼깔나게 잘 준비한다 기획력이나 아이디어는 참 좋고 잘 해서 좋은데... 그 놈의 작은 손... 한정 MD으로 칭찬 하려고해도 욕을 할 수 밖에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미 한정은 내 것이 아니였기에 평일에는 회사때문에 못가고 주말 막콘때야 다녀왔는데 참 새삼 열심히 산 인피니트와 인피니트 쫒아서 열심히 빠질한 내가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데 울컥했다면 오버인건가 ㅋㅋㅋ 신경써서 준비한 흔적이 보였고 꼼꼼히 살펴보고 영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