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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posts애플 실리콘 맥 감상(?)
드디어 애플 실리콘 M1을 탑재한 머신들이 배송되기 시작했죠.그 전에 슬금슬금 공개되던 벤치 마크 등으로 꽤 설전이 벌어지는 모습을 세계 전역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만...(좋은 결과가 뜨면 온갖 핸디캡을 줘야 한다는 주장들이 꽤 많이 보였...) 결정적으로 제게 가장 충격을 준 벤치 결과는 이것입니다. 전체적인 벤치 마크가 나오던 중... 다른 빌드 테스트 결과에 댓글로 저런 작은 앱 말고 웹킷 정도는 빌드해 봐야 성능을 알 수 있지...하는 얘기가 있었는데, 바로 웹킷 빌드 시간 그래프입니다. 역시 M1 맥 미니가 강력한 팬 성능(?)으로 장시간 하드한 작업에서 유리하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더 놀라운 것은...맨 오른쪽의 비교 대상이 맥'북' 프로가 아닌 맥 프로입니다. 그 치즈강판 맥 프
F1 2020 터키 GP 결승
코로나19 사태로 급변된 캘린더를 채우기 위해 긴급 투입된 왕년의 트랙 중 하나인 이스탄불 파크로 왔습니다. 오랜만의 턴8은 이번주는 그 위용을 별로 볼 수 없었네요. 예선과 결선 모두 비가 많이 내렸기 때문에... 연습에는 있었지만요. 챔피언십 차원에서 얘기하자면 해밀턴이 우승해서 7회 챔피언으로 슈마허와 타이가 된 게 가장 큰 의의라 하겠습니다. 보타스와 차이가 컸기 때문에 이번주엔 어떻게든 될 거 같았지만, 여건이 별로 좋진 않았습니다. 폭우 속에서 치러진 예선은 랜스 스트롤의 폴포지션이라는 이변을 낳았고, 해밀턴은 6위에 그쳤습니다. 풀웻인 첫 스틴트의 퍼포먼스도 그리 좋지 않아서 베텔에게 순위를 잃기도 하고, 순위 상승도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중후반은 달랐는데, 인터미디엇으
엑스박스 시리즈 X 도착
어제 밤에 도착했는데 오늘에야 뜯어봤네요. 예약판매분은 아예 배송 패키지에도 경고문을 특제로 붙여놨습니다. 예약판매 기념품. 스티커, 핀뱃지, 그리고 마스크(!)가 있습니다. 마스크 1개 뿐인데 이거 쓰긴 할려나. 스티커는 붙일 데가 없지만 핀뱃지는 가방에라도 달아야겠네요. 패키지. 개성적인 상부 통풍구 확대샷을 넣었습니다. 내부에 녹색 플라스틱도 있어서 각도에 따라서 저렇게 보입니다. 불 들어오는 건 아님. 뒷면엔 헤일로 인피니트 이미집니다만 런칭에서 발매연기 되어버려서... 초기 반응도 소문도 별로 안 좋아서 금방 나올진 모르겠습니다. 기술 자랑 해놓은 측면. 패키지 개방이 특이합니다. 얇은 스티로폼 같은 재질에 싸인 본체가 드
애플 실리콘 맥 실제 제품 발표 소감
드디어 대망의 애플 실리콘 맥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A...가 아니라 (Mac의?) M입니다. SoC 라 그냥 하나의 커다란 칩에 다 때려박은 매우 모바일스러운 칩. 이걸 장착한 신형 맥북 에어, 맥 미니, 맥북 프로 13인치가 첫번째 애플 실리콘 맥 라인업이 되었습니다.얘네 셋은 외적인 디자인이 거의 똑같은데(페더리기가 깨우기 한다며 열어보기 할때 부터 맥북 에어 그대로 가는구나 했음) 디자인이 전혀 안바뀐 것은 절약도 하면서 나름 전략적인 선택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똑같은 디자인이지만 애플 실리콘을 장착하면 이런 차이가 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극적으로 보여주기 위한...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빨간색(프로덕트 레드?)이 없음에도 기본적으로 전세대 인텔 모델 대비 3배쯤 빠르다는 것을 기본으로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