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103|조회수: 0|CIV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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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 맥 루머가 솔솔~

being nice to me|2020년 6월 10일

이번달 하순에 진행될 WWDC 2020에서 최초의 ARM 맥이 발표될 것이라는 루머가 솔솔~ 매번 등장할 때 마다 성능을 미칠듯이 올려온 A칩을 12코어로 커스텀 해서 2021년 출시할 것이며 현 인텔 맥북에어를 능가하는 성능으로 나올 것이라는 루머입니다. 꽤 가능성이 높은 것이 작년에 이미 API수준에서 거의 호환이 되도록(카탈리스트)-물론 iOS앱의 코드로 macOS에서 돌게 하는 한방향이라고 봐야 하지만-했죠. 몇해 전에는 저도 가능성이 낮은 설레발이다(라기보다는 당시에는 시기상조다)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가능성이 아주 높아보입니다. 일단 궁금한 것은 성능인데...벤치마크 수치를 보면 현재의 A12X나 A13의 경우 아주 높게 나오죠. 그럴때마다 OS의 차이, 아키텍쳐의 차이라며 논란이 되곤

애플이 진짜 인텔을 버리고 ARM으로 간다(WWDC 2020)

애플이 진짜 인텔을 버리고 ARM으로 간다(WWDC 2020)

올해 나온 맥북 에어를 친구에게 추천할 수 없었던, 가장 큰 이유가 확정되었습니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6월 22일 열릴 WWDC 2020에서, 맥의 ARM 칩 전환- 다시 말해 애플이 직접 설계한 CPU를 쓰겠다고 발표할 예정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발표 시기가 100% 확정된 건 아니지만, 전환 자체는 거의 확정입니다. 인텔칩을 버릴 예정이란 소문은 전부터 있긴 했습니다. 애플이 프로세서를 못 만드는 것도 아니고, 꽤 잘 만드는 데다가- 인텔이 최근 몇 년 간 CPU 생산에 여러가지 문제를 겪은 일도 있고, 전체 통제권을 다시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만들어 놓은 ARM 기반 맥 프로세서가 있다는 말도 있고요. 물론 당장 모든 것이 바뀌진 않습니다.

여전히 PC는 윈도우가 장악하고 있지만

스태티스타에 스탯카운터에서 얻은 정보를 정리한 그래프가 올라왔습니다. 2020년 2월 기준, 세계 PC OS 점유율을 보여주는 그래프입니다. 왕은 여전히 윈도우입니다. 전세계 PC OS의 72.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게 나온지 몇십년이 지난 걸 생각하면, 사실상 세계 표준이죠. 그 다음으로 맥이 16.7%를 차지합니다. 나머지를 차지하는 건, 의외로 iOS와 안드로이드, 기타 등등입니다. 리눅스는 1.8%. 굳세어라(...). 바뀐 게 없어 보이지만, 아래 2014년 10월 점유율을 보시면 어어어? 하실 겁니다(넷마켓쉐어 자료). 예, 한때 윈도 점유율은 90%나 넘었습니다. 맥은 7%, 리눅스도 1.4%에 불과했죠. 그런데 지금은? 맥 점유율이 2배 이상

[MacOC] 패러렐즈에 MacOS 설치하기

지훈현서|2020년 2월 19일

맥 OS를 사용하면서 부터 항상 같이 사용해 오던것이 바로 패러렐즈나 VMWare Fusion 과 같은 가상머신을 사용하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처음에는 기존 사용하던 윈도우와 호환을 위해서였고,점차 크로스 플랫폼 (윈도우, 맥, 리눅스 등) 개발을 위해서 였습니다. 두 프로그램 모두 새 버전이 나올 때 마다, 꼬박 꼬박 돈을 주고구입해 왔습니다만, VMWare Fusion 은 중간에 한번 지원을 안한다고 해서포기했다가 최근에 다른 이유로 다시 구입했었네요. 암튼 VMWare Fusion 보다는 Parallels 를 좀 더 잘 사용합니다. 만약 맥에서 개발하고 한다면 그냥 맥 자체에 설치하고 해도 되지만맥 자체 VM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맥북프로 2019가 2.3 GHz 8-C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