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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posts[관전평] 9월 23일 LG:kt - ‘유강남 끝내기 안타’ LG 6연패 탈출
LG가 6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23일 잠실 kt전에서 연장 10회말 유강남의 끝내기 내야 안타로 5-4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선제 3득점 후 3이닝 연속 기회 무산 LG 타선은 경기 중반까지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서상우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1회말 리드오프 이형종의 볼넷과 이천웅의 우익선상 3루타로 선취 득점한 뒤 서상우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2-0을 만들었습니다. 좌익수 송민섭의 다이빙 캐치가 아니었다면 서상우의 타구는 안타가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3회말에는 1사 2루에서 서상우의 우전 적시타로 3-0으로 벌렸습니다. 하지만 5회말 2사 1루에서 볼넷을 고른 서상우가 대주자 김용의로 교체된 뒤부터 LG의 공격 흐름은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어진 2사 만루에서 채은성
[관전평] 9월 22일 LG:kt - ‘총체적 무기력’ LG 1-6 완패로 6연패
LG가 6연패에 빠졌습니다. 22일 잠실 kt전에서 1-6으로 완패했습니다. 투타는 물론 코칭스태프의 경기 운영까지 총체적 무기력을 노출했습니다. 퇴보하는 김대현, 이영하와 대조적 선발 김대현은 4이닝 5피안타 5볼넷 4실점으로 시즌 10패가 되었습니다. 이닝 수보다 많은 볼넷에서 드러나듯 고질적 약점인 제구 난조를 되풀이했습니다. 김대현은 4회초까지는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삼자 범퇴 이닝이었던 2회초를 제외하면 매 이닝 피안타 및 볼넷으로 득점권 위기를 자초해 투구 내용이 매우 불안했습니다.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고도 풀 카운트로 끌려갔고 불리한 카운트로 출발하면 스트라이크를 밀어 넣다 얻어맞았습니다. 스트라이크와 볼의 차이가 확연해 상대 타자들은 쉽게 골랐습니다. 3년차
[관전평] 9월 5일 LG:kt - ‘임훈 9회 2사 후 결승타’ LG 4-3 역전승
LG가 아시안게임 휴식기 이후 첫 승을 거뒀습니다. 5일 수원 kt전에서 2-3으로 뒤져 패색이 짙던 9회초 2사 후 임훈의 2타점 싹쓸이 2루타에 힘입어 4-3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배재준 2이닝 4사사구 2실점 조기 강판 선발 배재준의 투구 내용은 실망스러웠습니다. 1회말에만 3개의 볼넷이 빌미가 되어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무사 1, 2루 유한준 타석에서 2루 주자 강백호를 도루자 처리하고 유한준을 삼진 처리해 2사 2루로 바뀌어 고비를 넘기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로하스에 볼넷을 내줘 1루를 채운 뒤 박경수를 상대로 커브가 높아 선제 좌전 적시타를 맞았습니다. 2회말에는 수비가 흔들렸습니다. 선두 타자 윤석민의 땅볼 타구에 유격수 오지환이 1루에 악송구하는 실책을 저질러
[관전평] 9월 4일 LG:kt - '서상우 끝내기 악송구 실책‘ LG 3-4 패배
LG가 아시안게임 휴식기 이후 첫 경기에서 어처구니없는 실책으로 패했습니다. 4일 수원 kt전에서 1루수 서상우가 이진영의 번트 타구를 1루에 악송구해 3-4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2번의 선취 득점 기회 무산 LG 타선은 0-0이던 4회초와 5회초 선취 득점 기회를 무산시켰습니다. 4회초 선두 타자 박용택이 좌중간 안타로 출루했지만 이형종이 번트를 시도하다 뜬공으로 물러났습니다. 기습 번트와 같이 늦게 번트 자세로 나왔지만 결과가 나빴습니다. 김현수도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나 2사까지 박용택이 1루에 묶였습니다. 채은성의 우중월 2루타가 나왔지만 1루 주자 박용택은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채은성 타석 앞에서 진루타가 아쉬웠습니다. 2사 2, 3루에서 양석환의 1루수 뜬공으로 무득점에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