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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4월 6일 LG:kt - ‘3병살 9잔루 無적시타’ LG 1-2 패배

LG가 전날 대승의 흐름을 전혀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6일 수원 kt전에서 답답한 경기 끝에 1-2로 패했습니다. 임찬규, 첫 QS에도 패전 선발 임찬규는 6이닝 2피안타 3볼넷 2실점으로 시즌 첫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습니다. 투구 내용만 놓고 보면 올 시즌 선발 등판 3경기 중 최상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마운드에 있는 동안 득점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해 패전을 떠안았습니다. 임찬규에게는 1회말이 통한이었습니다. 첫 이닝에 제구가 잡히지 않아 테이블 세터의 김민혁에 사구, 박경수에 볼넷을 내줘 비롯된 무사 1, 2루에서 2사 2, 3루까지 끌고 갔습니다. 하지만 유한준에 던진 바깥쪽 낮은 커브가 2타점 우전 적시타로 연결되어 0-2가 되었습니다. 1회말 선제 2실점으로 인해 LG는 내내

[관전평] 4월 5월 LG:kt - ‘켈리 7이닝 1피안타 7K 무실점’ LG 13-0 완승

LG가 수원 원정 첫 경기에서 대승하며 연패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5일 kt전에서 선발 켈리의 7이닝 무실점 역투에 힘입어 13-0 승리를 거뒀습니다. 켈리 7이닝 무실점 2승 켈리의 날이었습니다. 3월 30일 잠실 롯데전에서 악천후 속에서 3.1이닝 9피안타 5실점으로 난조 끝에 패전 투수가 되었던 아쉬움을 털어냈습니다. 이날 7이닝 동안 단 1피안타에 그치며 7탈삼진 무실점에 3루조차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투구 내용을 과시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낮은 로케이션 속에서 공의 무브먼트까지 뒷받침되어 상대 타선을 압도해 2승을 거뒀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1회말 1사 후 켈리는 유한준에 볼넷을 내줬지만 강백호에 낮은 공으로 4-6-3 병살을 유도해 이닝을 마쳤습니다. LG가 2-0으로

[관전평] 10월 3일 LG:kt - ‘정주현-유강남 엉성한 수비’ LG 3-4 역전패

LG가 시즌 마지막 홈경기까지 패했습니다. 3일 잠실 kt전에서 정주현과 유강남의 엉성한 수비가 한 이닝에 겹쳐 3-4로 역전패했습니다. 김영준, 공수 도움 못 받아 패전 선발 김영준은 5.1이닝 6피안타 1사구 4실점(3자책)으로 호투하고도 야수들의 공수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김영준은 3회초 선두 타자 장성우에 우월 안타, 심우준에 사구를 내줘 무사 1, 2루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이어진 1사 1, 2루 이진영 타석에서 포수 유강남이 원 바운드 볼의 포구에 실패한 뒤 공의 방향을 완전히 놓쳐 2, 3루 위기로 번졌습니다. 포수는 공의 방향을 놓치면 투수를 바라봐야 하지만 두리번거리다 진루를 허용하는 기본기 부재를 노출했습니다. 하지만 김영준은

[관전평] 10월 2일 LG:kt - ‘1-6을 10-6으로’ LG 역전승으로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2일 잠실 kt전에서 1-6으로 밀리던 경기를 10-6으로 뒤집어 승리했습니다. 배재준 3이닝 6실점 선발 배재준은 3이닝 7피안타 1피홈런 2볼넷 6실점으로 난조를 노출했습니다. 의존도가 높았던 슬라이더와 커브 등 변화구 제구가 전반적으로 높았던 탓입니다. 1회초부터 3회초까지 매 이닝 2사 후 장타를 얻어맞고 실점했습니다. 경기 운영 능력도 아쉬웠던 이유입니다. 1회초 2사 2, 3루에서 박경수의 좌월 2루타로 선제 2실점했습니다. 배재준의 초구 커브가 가운데 높았던 탓입니다. 좌익수 홍창기는 타구 판단에 실패해 전진하다 뒤로 물러나는 바람에 아웃 처리에 실패했습니다. 정상적인 수비였다면 무실점 이닝 종료가 가능했습니다. LG가 1-2로 뒤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