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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복주머니 이벤트는 진짜 내내 쓸데없는데 운이 빨려나간 기분이다
묘묘 6장중에 3장이 키라다. 어차피 키라는 한장 빼면 그냥 다 돌파 밥이잖아. 무슨 의미가 있는거야. 정작 비경드랍은 끝내주게 운이 없어서 이벤트비경 아무리 돌아도 복주머니는 나올 생각을 안하고 심지어 월요비경을 돌아도 순 잡카드만 나오고 BC는 회복될 생각을 안함. 결국 4천원 과금해서 홍차빨고 숟가락질로 겨우 복주머니 채워서 까봤더니 마지막 묘묘가 키라가 나오는데 진짜 액토즈가 나 놀리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팍 들더라. 10장 넘게 먹으면서 키라 하나도 안나온 과금전사도 있다는데 이벤트 내내 그런 사람들한테 키라 한장이랑 노멀 두장이랑 바꾸자고 하고 싶었다. 왜 거래시스템이 없는지 스쿠에니 시시라라 스튜디오에 쳐들어가서 거래시스템 빨리 내놓으라고 협박하고 싶은 생각이 머리끝까지 올랐었음.
이제 나에게 남은 선택지
나는야 숟가락 살인마! 비스크라브렛으로 무한연타를 한다.비스크라브렛으로 마력충전을 해서 엑스칼리버를 날린다. "약속된-승리의 검!"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빛으로 레벨 40대 초중반 일반 강적을 찾아서 67코스트짜리 두줄덱으로 툭툭 친다.과금을 한다.나는 차가운 도시남자. MYOMYOOOOOOOOOOOOOOOOOH를 뒤로한채 내 갈길을 간다.
월요비경 뚜벅질도 운이 좋아야 하지
저처럼 안될놈은 잡카드만 잔뜩 먹습니다. 녹차 다 녹여서 겨우 복주머니 7.5만 만들었네요. 홍차 3잔 남았고. 야 신난다! 마보나그린이랑 바그데마구스를 얼마나 쳐먹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마보나그린 각성시켜서 판게 대체 몇장이여. 진짜 아마 제가 이런 가챠류 게임에 과금할일은 절대 없을겁니다. 전 제가 운이 거지같이 나쁘다는걸 알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묘묘 4장째를 까봤는데
또 키라가 나왔다. 뭔가 쓸데없는데 운이 소모된 기분이야… 거래시스템 있었으면 노멀 묘묘 두장이랑 바꾸고 싶을 정도. 어차피 키라는 한장이면 되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