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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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서상우 4번 타자 실험’, 성공할까?
2015시즌 LG의 4번 타자는 주인이 없었습니다. 개막전 4번 타자로는 최승준이 낙점되었습니다. 하지만 8경기에서 26타수 2안타 0.077 타율에 그쳤습니다. 4월 9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뒤 부상으로 인해 1군에 다시 올라오지 못했습니다. 개막에 앞서 4번 타자로 낙점된 이병규(7번)도 부진과 잔부상에 시달리다 7월 말 1군에서 말소되었습니다. 한나한, 히메네스, 정성훈 등 외국인 타자와 베테랑이 4번 타자를 번갈아 맡았지만 적임자는 없었습니다. 돌고 돌아 4번 타자로 서상우가 기용되고 있습니다. 그는 2012년 6경기에 출전해 9타수 무안타에 그친 것이 1군 경험의 전부였습니다. 올 시즌을 앞두고 그가 시즌 막판 LG의 4번 타자를 맡을 것이라 예상한 이는 없었습니다. 애리조나와 오키나와로
[관전평] 8월 26일 LG:NC - ‘서상우 연장 10회 결승타’ LG 3연승
LG가 2경기 연속 연장전 승리를 거뒀습니다. 26일 마산 NC전에서 연장 10회초에 터진 서상우의 결승타에 힘입어 6;1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22일 잠실 넥센전 9회말 끝내기 승리를 기점으로 3경기 연속 9회 이후에 승부를 가르며 3연승을 거뒀습니다. 루카스 7이닝 1실점 LG 선발 루카스는 1회말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박민우와 모창민에 허용한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 위기를 맞았지만 루카스가 이종욱의 번트 타구를 3루에 송구해 포스 아웃시켜 흐름을 일단 끊었습니다. 하지만 1사 1, 2루에서 루카스의 2루 견제구가 뒤로 빠지는 실책으로 인해 1사 2, 3루로 상황이 악화되었습니다. 이어 테임즈의 2루수 땅볼로 3루 주자 모창민이 홈을 밟아 선취점을 빼앗겼습니다. 루카스는 계속된 2사

LG 양상문 감독의 ‘서상우 기용법’ 적절한가?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본선 리그 한일전. 2:2 동점이던 9회초 2사 1, 2루 기회에서 마무리 이와세에 맞서 김경문 감독은 대타 김현수를 기용했습니다. 당시 일본 NHK의 중계진조차 ‘좌완 투수 상대로 좌타자를 대타로 선택했다’며 깜짝 놀란 순간이었습니다. 만 20세의 김현수는 중전 적시타로 결승타를 터뜨려 한국은 5:3 승리를 거뒀습니다. 한국이 9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하고 김현수가 KBO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로 우뚝 선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현재 LG에서 가장 뜨거운 타자는 좌타자 서상우입니다. 25경기에서 51타석을 소화해 출전 횟수는 많지 않지만 0.422의 타율 2홈런 7타점을 기록 중입니다. 최근 10경기도 28타수 13안타 0.464로 좋습니다. 하지만 서상우는

LG 서상우-양석환, 관건은 ‘지속적 성장’
LG 타선이 한 경기 4안타에 그쳤습니다. 12일 잠실 삼성전에서 3명의 투수를 상대로 4안타밖에 치지 못한 LG는 1:4로 완패했습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서상우와 양석환은 4번 타자와 6번 타자로 각각 선발 출전했습니다. 서상우가 4타수 무안타, 양석환이 3타수 무안타 1삼진에 머물렀습니다. 서상우는 1:1 동점이던 3회말 2사 1, 3루 역전 기회에서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습니다. 양석환은 타석에서 카운트를 길게 끌고 가며 상대 투수를 괴롭혔지만 출루로 연결시키지는 못했습니다. LG 서상우 이날 경기는 침묵했지만 올 시즌 그들은 충분히 인상적입니다. 서상우는 38타수 16안타 0.421의 타율을 기록 중입니다. 출루율은 0.500, 장타율은 0.658로 둘을 합한 OPS는 1.158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