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서상우 4번 타자 실험’,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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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서상우 4번 타자 실험’, 성공할까?
2015시즌 LG의 4번 타자는 주인이 없었습니다. 개막전 4번 타자로는 최승준이 낙점되었습니다. 하지만 8경기에서 26타수 2안타 0.077 타율에 그쳤습니다. 4월 9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뒤 부상으로 인해 1군에 다시 올라오지 못했습니다. 개막에 앞서 4번 타자로 낙점된 이병규(7번)도 부진과 잔부상에 시달리다 7월 말 1군에서 말소되었습니다. 한나한, 히메네스, 정성훈 등 외국인 타자와 베테랑이 4번 타자를 번갈아 맡았지만 적임자는 없었습니다. 돌고 돌아 4번 타자로 서상우가 기용되고 있습니다. 그는 2012년 6경기에 출전해 9타수 무안타에 그친 것이 1군 경험의 전부였습니다. 올 시즌을 앞두고 그가 시즌 막판 LG의 4번 타자를 맡을 것이라 예상한 이는 없었습니다. 애리조나와 오키나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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