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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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틀캅 女バトルコップ (1990)
여자 로보캅 영화. 당시 일본 문화가 개방되어 있었더라면 '철갑무적 마리아' 대신 이 영화가 얻었을 수식어다. '로보캅'은 토에이의 '우주형사 갸반'에서 약간의 모티브를 얻고, 또 토에이는 '로보캅'을 노골적으로 베껴 이 영화를 만든다. 모티브와 영향이라는 건 언제나 그렇게 상호 교환의 역사를 만들어 왔다. 거의 모든 표절작들이 그러하듯이, 베이스가 된 작품 하나 뿐 아니라 다른 것들에서 이것 저것 긁어 모은 흔적들이 보인다. 시공간 불분명을 명시하는 도입부의 문구는 딱 봐도 '스타워즈'다. 염력을 사용하는 악당은 'AKIRA'의 영향이기도 하겠지만 다스 베이더를 떠올리게 하는 측면도 있으며, 심지어 전작 경찰이지만 현재는 은거 중인 요다라는 이름의 노인도 등장한다. 아주 미묘하지만 '설마 스케반

로보캅 RoboCop (1987)
냉전으로 인한 핵전쟁의 공포, 신자유주의, 불안한 치안과 고용 불안정 등 당시 미국 사회에 팽배하던 문제들을 총체적으로 꼬집는 사회 풍자 블랙 유머 SF의 걸작. 그 가운데 국경의 차이를 넘어서 와닿는 영화의 핵심적 질문은 '인간의 자아'에 대한 탐구이다. 사이보그로 부활한 알렉스 머피는, 인간의 뇌가 그대로 갖고 있긴 하지만 사후에 테크놀러지를 이용해 재생된 경우이기 때문에 정확히 인간 그대로의 뇌라고는 볼 수 없는 상태. 결국 고도의 프로그래밍을 이용해 '복원된 뇌'라고 여길 수 있는데, 그와 같은 경우라면 알렉스 본인이 스스로를 알렉스로 여기는 것인 생물학적 인간성에서 기인한 것이 아닌, '기억을 토대로 인식'하는 후천적 자아에 가까울 것이다. 인간이 스스로 인간임을 확신하는 것의 본질은

엑티브레이드 으음...
옆의 여캐때문에라도 봐야겠는데알고보니 반맨발이었음[노출된 발가락 뒤쪽은 힐 타입(...)] 요즘은 한주에 한화씩 감질맛나게 보기 힘들어서리완결나면 모아볼까 싶기도 하고... 노출적인 의미로 남녀차별이 아주 심하다는 소문이 돌던데괜찮으려나요(...)
세계닌자전 지라이야 3D 애니메이션
1988년 방영한 세계닌자전 지라이야의 3D 애니메이션 영상입니다. 메탈히어로 팬분이 만드신 영상인거 같은데, 두달뒤에 발매예정인 특수전대 데카레인저 10 years after 에 지라이야 역의 츠츠이 타쿠미 씨가 출연하신다고 해서 최근에 지라이야가 여기저기서 오르내리는거 같습니다. 저도 VHS 1권 소장중인데, 오프닝의 그 사무실 민폐남(...) 장면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세계닌자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 취권 쓰고 용으로 변하던 그 닌자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생긴게 상당히 소름이네요 ㅎ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