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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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블소 일기
며칠 전까지 미궁 앞에서 자칭 완숙역사라며 파티 구하던 유저. (화면 왼쪽, 채팅창에 가려져 있습니다) 닉네임을 보나 그 당시 끼고 있던 수월대영웅보패 + 나류국 악세/무기 등을 보고는 아무리 봐도 중국인 같은데 & 포화란/해무진 잡는 파티도 껴줄까말까한 스펙으로 어딜 가려고 드나 싶어서 관심 끊었는데, 오늘 열사지대에서 다시 보니 템이 상당히 화려해졌네요. 설마 저 템으로 핏빛상어항 껴줬을것 같지는 않고 해적의 약탈품 30개짜리 청랑의 변신 가발은 돌림판 돌려서 땄나… 싶기도 하고. 2, 7번 보패는 아직까지 수월대영웅보패지만 미궁보패 옵션 괜찮은것엔 보패합성도 했고…. 징거시크릿까지 낀걸 보니 중국인이라도 오토유저보다는 외국인 유저에 가까워 보이는데 진상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거

"꽃단장 좀 하고 왔지"
외변권을 돈주고 사는 호갱들이 정말로 존재한다면서요? ...그게 바로 나다 네, 외변권을 질러서 몸도 조금 더 조절하고 머리 스타일도 바꾸고 턱도 좀 깎고 눈매도 좀 바꾸고 무엇보다도 피부색을 좀 조정. 너무 어둠의 다크한 색상이었던게 부담스럽다는 주변 의견도 있었고 해서 피부 톤을 세 단계 밝게 했습니다. ....어떻습니까. 더 이뻐진 것 같습니까?
![[블소] 두 주먹 불끈쥐고 하루를 살아가는 날강도의 하루](https://img.zoomtrend.com/2013/03/23/c0068819_514c3136d33c2.jpg)
[블소] 두 주먹 불끈쥐고 하루를 살아가는 날강도의 하루
난 먹은줄 알았는데 안먹었던 붉은 악의 꽃 물론 그냥 악의 꽃도 없다. +퐈란 안대까지 오늘 일퀘할겸 퐈란 돌면서 먹었다. 근데 곤족은 악의 꽃이 별로 이쁘지가 않아... 악의꽃이 제일 잘 어울리는건 린족인듯! 처음으로 가본 핏빛상어항! 어둠의 핏빛은 꽤 갔었지만 오늘 동해귀인을 먹어보자! 라는 마음으로 일퀘하러 가는 팟에 처음부터 어둠만 돌아봐서 좀 헤맬거라고 양해를 구하고 가는 길을 몰라서 좀 헤매기는 했지만[....] 전투에서는 맹독아귀에서 낙수물로 샤워하는거 빼놓고는 무난하게 클리어 그리고 첫판부터 동해귀인을 뙇!! 덤으로 먹은 충각단 장교복 사람들이 에이 뭐야 이건 하고 버리는걸 냉큼 주워먹음 그런데 이건 옷 이름에 충각단을 달았는데도 충각단

블소 닥사 일지
블소는 캐릭터 보는 재미가 최고지만, 배경도 좋죠. 흑음림의 나뭇가지들 사이로 새어들어오는 빛은 장엄하게 느껴질 때조차 있습니다. …네, 죄송합니다. 경공중인 캐릭터 찍으려다 타이밍 안 맞아서 착지 이후 하늘이 찍혔네요 (…) 스샷은 거의 못 찍었지만 어제 패치 이후로 제 역사 둘은 역로켓 나류호(…)가 되어버려서 장악 연타했다간 잡자마자 하늘로 날려버리는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쐐기 필요 없으니 돌려놔라! 최소한 천지뒤집기를 F에 넣지는 말았어야지?! 아무튼 건족 검사를 만렙 찍었습니다. 메인퀘는 그믐달 호수에서 토문객잔 갈 차례에, 화중사형은 아직 홍문귀의 복면을 벗지 못하고 계속 메마른 우물 한구석에 살아 있지만요 (…) 이렇게 보니 닥사를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네요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