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도널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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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 미모와 선율로 가라앉힌 낯 뜨거운 성공욕
(2024/07/29 : 디즈니 플러스) 완성도와는 별개로 어떤 시기나 일정 주기가 되면 나도 모르게 빈번히 생각나는 영화들이 있지요. 다들 별로라고 단점을 꼬집어대고 그런 핀잔에 나 역시도 수긍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슬며시 재생 버튼을 누르게 되고야 마는 그런 녀석들이 말이지요. 개인적으로는 그런 사례 중 하나로 '로저 도널드슨' 감독의 이 을 꼽곤 합니다. 실제로 요즘처럼 습하고 뜨거운 계절이 찾아오면 이상하리만치 이 이야기가 다시 보고 싶어 견딜 수 없게 되곤 하거든요. 사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나는 이 영화가 상영될 즈음엔 풋내 나는 꼬마이기도 했거니와 심지.......

스피시즈 (Species.1995)
1995년에 로저 도널드슨 감독이 만든 SF 스릴러 영화. 스피시즈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미국에서 30년 동안 외계 지능 생물체 탐색작전 세티 프로젝트를 시행하면서 초고성능 전파 망원경으로 외계 문명을 탐색하다가 1993년에 이르러 외계 생물의 DNA를 합성하는 공식을 입수하여 비밀리에 실험에 착수한 결과 반은 인간, 반은 외계인인 아기 씰을 탄생시키는데, 비정상적으로 빠른 세포 증식으로 급속도로 성장하는 것에 위협을 느낀 실험진이 제거하려 들자 방탄유리를 깨고 탈출하여 연방본부의 특수 추적 전문가 프레스톤 레녹스, 감정 이입사 댄 스미슨, 스테판 아든 박사, 로라 베이커 박사 등으로 구성된 팀이 그녀의 뒤를 추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에일리언물이지만 기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