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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posts2019년 슈퍼레이스의 터닝포인트, 6라운드의 관전포인트는?
총 9개 라운드로 계획된 2019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도 어느새 절반의 여정을 지나 이제 6라운드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시즌 후반부의 첫 여정이라고 할 수 있는 이번 6라운드는 사실상 시즌 종합우승의 후보를 걸러내고 가능성 있는 선수들과 팀들만을 압축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경기들보다 그 중요성이 조금 더 높다고 볼 수 있지요. 그런 이유로, 이번 포스팅에서는 오는 8월 31일에 예선, 9월 1일에 결승을 치루게 되는 6000클래스, 그리고 양일간에 걸쳐 더블라운드로 진행될 GT클래스에서 가장 눈여겨 봐야할 부분이 무엇인지 간략하게 추려보고자 합니다. 먼저 각 클래스별로 종합순위 현황을 되짚어보고, 이번 경기결과에 따른 상위권 진출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에 대해 언급해볼께요.
슈퍼레이스 6000클래스의 완주 기록 풀어보기~
지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5라운드 경기에서 아쉬운 기록 하나가 끊어졌습니다. 아트라스BX 레이싱팀 소속 야나기다 마사타카 선수가 출장 21경기만에 첫 리타이어를 하게되면서 2017년 이후 전경기 완주라는 대기록이 깨지고 만 것이었죠. 두 시즌 이상 6000클래스 경기에 참가하면서 한번도 리타이어를 하지 않은 선수는 야나기다 마사타카 선수가 유일했기에 조금이라도 더 그 기록이 이어져가길 바랬는데, 뜻하지 않은 사고로 어쩔수 없이 경기를 포기해야 했던게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럼에도 야나기다 마사타카 선수는 2017년 6000클래스에 데뷔한 이래 20번의 경기를 치루면서 연속 완주라는 기록을 쌓았습니다. 실로 놀라운 기록이라고 평가되는데, 그럼 야나기다 마사타카 선수가 가장 오래동안 연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와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는 어떤 경기인가요?
이번에 영암 국제 자동차경기장에서 펼쳐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은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란 부제를 달고 치러졌습니다. 이미 포스팅으로 이야기한 바와 같이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경기와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경기가 슈퍼레이스 5라운드 경기와 함께 열렸기 때문인데, 이번 포스팅을 통해 과연 이 두 경기가 어떤 경기인지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두 경기에 대해선 국내에서도 그다지 많이 알려진 바가 없었기에 관련 자료를 찾기 위해 공식사이트를 뒤지면서 약간의 고생을 해야 했습니다. 공식사이트가 친절하게 한글로 자료를 남겨놓을리 없으니만큼 영어로 된 자료들을 긁어모아 나름대로 해석하고 비교해서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기 때문이죠. 몇몇 모터스포츠 관계자들에게 문의해

폭염 속의 인내력과의 사투로 펼쳐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5라운드
최고기온 34도. 슈퍼레이스 5라운드 경기가 펼쳐진 지난 8월 3일과 4일간의 기온이었습니다. 동 기간의 서울보다 안덥다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바다가 연접해있어 특히나 더 습했던 영암 국제자동차 경기장의 특성상, 체감온도는 서울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쉴새없이 그르렁대는 자동차 엔진들과 달궈진 아스팔트 노면에서 치솟는 열기는 더욱 드라이버들과 미케닉들을 괴롭혀댔지요. 노면온도가 평균 40도를 오르내리고 있었으니 가히 경기 당일의 폭염이 얼마나 심했는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폭염속에서 치러진 슈퍼레이스 5라운드는 올해 3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그리고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대회와 함께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