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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주간일기 8월둘째주 (8/8-8/14)
<8/8 월요일> 수도권에 폭우로 물난리가 났던날 아들이 양재있었는데 버스도 지하철도 안간다해서 데리러갔다..가는도중 비가 너무 많이와서 한치앞도 안보이고 내앞에서 3중추돌 2중추돌 잘가다가 서서 아예안가는차 아주 난리도 아니었다 ㅜㅜ 세상에 서울이 이런건 또 처음이네..아 내가 한 30년전에 고딩때 대방역인가 노량진에 나도 물난리나서 무릎까지 잠긴거 헤치고 집에온 기억이있다.. 와 진짜 이번 폭우 ㅜ 대단했다. <8/9 화요일> 오늘은 또 둘째가 인천쪽 친구네갔는데 여기도 물난리 비가 너무 많이와서 데리러 오래서 또 이 비를 뚫고 갔다 ㅠㅠ 와 ㅜ 배수구 뚫는 아저씨발견 ㅠ 비 엄청 오고있는데 ㅠㅠ <8/10 수.......

알수없는근황
기사때문인지 덕분인지 김해로 갔던날. 수로왕릉비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 혼자 덩그러니. 누가보면 '저 사람 백순가봐' 했을법한 다행히 카메라 메고있어서 그런 오해는 모면. 어차피 나 혼자밖에 없었다는게 함정^^. 한옥마을을 돌고 나와서 따뜻한 호박죽 한사발 하고 2층에 화장실갔는데 풍경이 너무 이쁨. 너무 오래 안내려와서 주인아주머니 오해하셨을듯... 혼자 집 뒷산 등산도 갔는데 이런 풍경이 펼쳐졌다.. 나 왜 좀 무섭지...? 다시는 못가겠다 혼자 뒷산.. 사진첩에서 볼때마다 놀래서 여기올리고 빨리지워야겠다는 마음. 메르스가 우리나라에 오기도 한참 전에 갔었던 청도 와인터널. 사람와글와글 바글바글에 치즈값이 금값이여. 벨큐브보다 더

삼시세끼 안동버전
연휴 맞이 가족들 다같이 안동으로 출발! 밤늦게 도착한 할머니집에 뭐 먹을거 없나 더듬더듬 찾다가 봉지만 발견하고 허기진 배로 그냥 잤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공기자체가 다름. 포카리스웨트같은 공기. 땔감과 경운기. 과거여행중 인 거 같다. 옆집훔쳐보기. 보글보글 다슬기 국이 가마솥에서 준비되고 있습니다. 밭으로 이어지는 민트다리. 취향저격하는 핑크장미가 폈습니다. 저기 의자에 앉아서 딱 사진찍으면 딱 이쁘겠네. 앞집훔쳐보기. 감자는 가마솥에 구워먹어야 제맛이제잉. 삼시세끼처럼 집앞에서 바로 상추따고 파따고 농촌체험 제대로 한다. 민트마루에 버섯하나. 여기저기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