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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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강철의 연금술사 OST - "등가교환" 정말 오랜만에 이걸 보았다. 원작도 애니메이션도 가장 좋아하는 작품에 끼지 않을까 싶다. 애니메이션은 오리지널 한정으로… 흔히 리메이크나 외수명인 '브라더 후드'라고 불리는 'Fullmetal Alchemist'는 요근래 보고 있는데, 일단 원작을 모두 읽은 탓이라 집중이 되지 않는 것도 있을지는 모르지만, 셀에서 디지털화가 되면서 색감도 와 닿지가 않고 작화 느낌도 어쩐지 그리다 말아버린(?) 것 같더라. 제법 오래전에 애니메이션 DVD들을 모조리 처분해 버렸는데, 그 중에 남은 몇 안 되는 것 중에 이게 있었고 얼마 전 생각난 김에 꺼내보았다. 지금은 보급판이 싸게 나오는 모양인데… 초기에 샀던 북클릿이 포함된 슈퍼 주얼 케이스판으로 굉장히 비싸게 구

진격의 거인 다 봄
8화까지 나온 것 같은데 일이 없어서 다 봤다. 뭔가 복잡하게 보이려 하는데, 그냥 보이려고만 하는 것 같았고 중2스럽고 과장된 연출은 여전했지만, 그냥 거인 대 인간이라는 구도가 단순해 보여서 재밌었다. 전투도 박력있고. 별로 집중이 안 되다가 6화쯤 되서야 재밌게 본 것 같은데 듣기로는 원작이 코믹스라나. 그걸 안 봐서 거기선 모르겠지만, 10화도 되지 않은 것치고는 전개가 다소는 급하고 다이내믹하게 돌아가는 것 같다. 도리어 이런 일면 급해보이는 플롯이나 구멍투성이 설정 같은 것도 재미가 있다. 그래도, 만약 다음 화에 뜬금없이 종영이 되더라도 별 미련이 남지는 않을 정도. 무엇보다 가장 괜찮았다고 느낀 것은, 사실 진격의 거인과 관련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요새 티비 애니메이션이 다 그런지는 몰라도 줄
[review] 강철의 연금술사 鋼の錬金術師 Fullmetal Alchemist : Brotherhood (2009)
그동안 장편을 보고 있느라 포스팅이 없었는데, 드디어 끝을 본, 강철의 연금술사. 일단 한마디로 얘기하면 재미있고, 감동도 있고, 액션도 있는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남녀 가리지 않고 인기있을 것 같은 작품. 시나리오 작법론에 있어서도 좋은 시나리오의 조건을 잘 갖춘 탄탄한 각본이라고 생각한다. 뭔가 물아일체를 연상하게 하는 세계관과, 현대의 많은 작품들이 그렇듯 '세상을 바꿀 힘은 내(인간) 안에' 같은 인본주의적 사상이 여전히 마음에 들지 않지만, 애니메이션 하나만 놓고 볼 때는 잘 만든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캐릭터들도 하나하나 매력적이고, 음악도 잘 어우러져서 막판에 끼어들어 함께 보기 시작한 토마토님이 나중에는 더 빠져들어서 보고 계셨다는. 다음엔 뭐 볼까나- :) <イントロダク
하가렌 4컷 극장 모음
2기 기준(즉 코믹 원작과 동일)의 4컷 만화 모음... 입니다만 어디서 부터가 4컷인지 참 애매한 작품이긴 합니다.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전개되는 방식으로 본편을 알고 있다면 120% 즐길 수 있습니다. 개중에는 이미 다 알고있는 네타를 4컷에서 폭로한다던가(현자의 돌 성분표라던지 말이죠...), 본편에서도 등장하지 않은 스카와 블러드 레이의 본명(笑)이 공개된다던가, 대통령부인의 의외의 일면을 볼 수 있다던가... 하여튼 너무나 카오스해서 복근파열을 주의해야 할 작품입니다. 코믹에서 즐기지 못한 추가 4컷 만화, 시청해도 손해는 없었습니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