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 타이틀을 결국 샀습니다. 아무래도 배송비랑 할인 맞추느라 말이죠. 참 이야기 하기 싫은 배우가 메인이죠. 아쉬운 일입니다. 서플먼트가 좀 되는데, 음성해설은 한글자막이 지원 되지 않습니다. 정확히는 지원은 하려 한 것 같은데, 그냥 본편 자막을 두 번 실어놨더군요. 디스크에 이건 좀;;; 내부도 이 사람이;;; 사실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영화인데, 배우가 저따위라 아쉽네요.
이번주도 만만한 주간이 아닙니다. 다행히 이 영화의 경우에는 정말 매력적인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정말 기묘한 영화이기도 해서 아무래도 애매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일단 매우 기대작이었던 터라 도저히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다행히 이번주에 개봉하는 영화중에 나름대로 기대를 하게 된 영화는 꽤 기대작이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에드가 라이트는 사실 이 영화 이전에 주로 사이먼 페그와 닉 프로스트와 작업을 한 영화들이 매우 유명한 상황입니다. 역시나 최초의 영화는 역시나 새벽의 황당한 저주 라는 작품이었습니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는 어딘가 이상하게 삐뚤어진 영화로 기억하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역시나 결국 사전 정보라고는 포스터와 예고편이 전부라는 사실입니다. 보통 제가 아무래도 땜빵으로 글을 진행하는 경우가 간간히 있게 되는데, 이 경우가 그 대표적인 경우라고 말 할 수 있죠. 결국에는 이 문제에 관해서 영화가 보여줄 것들에 관해서 좀 걱정이 되는 상황도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결국에는 이 문제에 관해서 어느 정도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일단 그래도 캐빈 스페이시와 제니퍼 가너가 이름을 올린 상황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좀 웃기기는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