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e Lives" 라는 영화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3월 8일 |
!["Nine Lives" 라는 영화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03/08/d0014374_56aecbc40a4ff.jpg)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역시나 결국 사전 정보라고는 포스터와 예고편이 전부라는 사실입니다. 보통 제가 아무래도 땜빵으로 글을 진행하는 경우가 간간히 있게 되는데, 이 경우가 그 대표적인 경우라고 말 할 수 있죠. 결국에는 이 문제에 관해서 영화가 보여줄 것들에 관해서 좀 걱정이 되는 상황도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결국에는 이 문제에 관해서 어느 정도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일단 그래도 캐빈 스페이시와 제니퍼 가너가 이름을 올린 상황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좀 웃기기는 하더군요.
기예르모 델 토로 신작에 톰 히들스턴이 캐스팅 되었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9월 28일 |
![기예르모 델 토로 신작에 톰 히들스턴이 캐스팅 되었네요.](https://img.zoomtrend.com/2013/09/28/d0014374_522ead86cbe77.jpg)
퍼시픽 림은 이제 블루레이가 나올 예정입니다. 얼핏 이야기를 들어보니 해외판은 꽤 괜찮게 나오는데, 국내판은 어떻게 나올 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최소한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래도 워너의 최신작의 서플먼트 한글자막 지원은 그다지 나쁘지 않다는 겁니다. (최근에 아이언맨 3에서 음성해설 한글자막을 빼먹는 병크를 저지르는 덕에 이 대열에서 디즈니도 한 발 밀린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무튼간에, 이제 "크림슨 픽" 이라는 신작이 나올 차례죠. 다만 이번에는 좀 미묘한데, 원래 이 영화에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나오려고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 하차하고 이번에 다른 배우가 들어왔죠. 톰 히들스턴이 반가운 이유는 결국 그가 생각 이상으로 연기 스펙트럼이 넓다는 점 때문입니다. 미드나
배틀쉽
By Hemovac: Confessions of a Student Nurse | 2012년 4월 13일 |
![배틀쉽](https://img.zoomtrend.com/2012/04/13/f0086161_4f87d47e00221.jpg)
간만에 재미난 영화를 봤다. '배틀쉽'. 내일은 나이트라 더 여유를 가지고 본 것 같다.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가지고 있는 Planet G에 시그널을 보내 그들과 접촉을 시도하는데... 그들이 배틀쉽을 보내 하와이와 홍콩을 엉망으로 만든다는 이야기. 볼거리 화끈하고 사운드 죽이고. 다만 아쉬웠던 점은 이동수단은 최첨단인데 무기가 왜 다 곡선을 그리는 투척무기였는지. 무기는 오히려 우리들의 전함이나 구축함이 훨씬 좋아서 뭔가 영화의 밸런스가 안맞았단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외계인이 바보도 아니고 중세시대도 아닌데 무기라곤 나이프와 곡선을 그리는 곡사포 뿐이었다는 것이다. 아, 방어용 자기장 필드도 있었지... 생각없이 전함 부서지는 것, 건물 부서지는 것 구경하기엔 최고의 영화. '타이탄의 분노'까
"캡틴 마블"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5월 13일 |
!["캡틴 마블" 촬영장 사진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8/05/13/d0014374_5ac38048b51d0.jpg)
이 영화도 슬슬 준비중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하고 있는 영화중 하나이기도 하죠. 마블에서 여성 히어로가 원톱으로 나오는 영화이니 말이죠. 여기에서 유일한 걱정은, 대제 지금 휘몰아치는 어벤져스에 어떻게 작용 하게 될 것인가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