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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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그것

[곡성] 그것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6월 9일

뜬금없이 스티븐 킹의 it이 생각나던~ 비슷한게 아니라 오컬트(?) 쪽에서 손에 꼽게 좋아하는 작품인데 이것처럼 잘 만들어져서 나왔으면 좋겠다는 쪽으로 ㅎㅎ 수위가 높다는 이야기만 듣고 지저분할까봐 볼까 말까하다 그래도 나홍진인데 하고 봤는데 역시나 만족스러웠네요. 맘먹는데 상당히 오래끌기는 했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게 이동진의 라이브톡이 생겨서 그걸로 봤습니다. 떡밥이 많은 영화였는데 라이브톡으로 바로 해소되서 좋았던 ㅎㅎ 보통 개봉주즈음에 라이브톡을 하는데 몇주가 지나고 편성된건 특별하다고~ 어쨌든 그럴정도로 상당히 마음에 드는 영화였습니다. 고전적인 제약이 많은 오컬트이기도 하고 특정부분을 제외하고는 연출을 힘있게 끌어가는 나홍진감독의 능력이 마음

박찬욱의 '아가씨' 기대된다

박찬욱의 '아가씨' 기대된다

앤잇굿?|2016년 5월 17일

개봉일2016.06.01. 흥행예상기대 > 우려 ‘곡성’은 간만에 영화 외적으로 흥미진진한 한국영화였다. 특히나 영화 한 편에 이 정도로 인터넷이 후끈 달아오른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즐거웠다. 여러모로 흥미진진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흥미진진했던 순간은 이동진이 별 다섯 개 만점을 줬을 때다. 물론 이동진 말고도 거의 모든 평론가와 기자들이 별점을 후하게 준 편이지만 중요한 건 이동진이 별 다섯 개를 줬다는 것이다. 만약 이동진이 별 다섯 개가 아니라 세 개나 네 개를 줬다면 이동진 외 평론가와 기자들 전부가 단 한 명도 빼지 않고 별 다섯 개를 줬더라도 이 정도의 이슈몰이는 안 됐을 것이다. 난 이동진이 별 다섯 개를 줬지만 영화가 흥행에는 실패할 줄 알았다. 영화를 봤지만 아무리 따져 봐

2015년 영화 결산

2015년 영화 결산

2015년 영화 결산 아직 2015년이 이틀이나 남았고, 그 이틀동안 스타워즈나 어린왕자나 스누피를 볼지도 모르지만,보게 되면 쿨하게 내년 결산으로 넘기기로 하고올해 본 영화 결산을 해본다. 맵투더스타내일을위한시간진격의거인-홍련의화살아메리칸스나이퍼빅히어로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재개봉)폭스캐처이다이미테이션게임킹스맨-시크릿에이전트버드맨위플래쉬모스트바이어런트화장차이나타운어벤져스-에이지오브울트론(IMAX 3D)어벤져스-에이지오브울트론위아영매드맥스-분노의도로극장판 사이코패스간신무뢰한스파이쥬라기월드손님마돈나다크플레이스종이달(시네마톡)인사이드아웃암살러브앤머시(라이브톡)미션임파서블-로그네이션베테랑이민자앙-단팥인생이야기앤트맨메이즈러너-스코치트라이얼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라이브톡)사도인턴슬로우웨스트더홈즈맨라이프(큐레이터

[괴물의 아이] 호소다 마모루 감독과 함께한 시사회

[괴물의 아이] 호소다 마모루 감독과 함께한 시사회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11월 25일

서포터즈에 운좋게 선정되어 일찌감치 볼 수 있었던 괴물의 아이입니다. 직접 감독님도 보고 이동진 평론가도 함께 대담에 참여한데다 뒤에 서포터즈 활동으로 소원 팔찌와 자료도 받고 악수와 간단한 대화, 사인까지 ㅠㅠ)b 대신 너무 늦게 끝나서 빨리 빨리 진행할 수 밖에 없어 좀 아쉽긴 했네요. 자 이정도 썼으면 밸리엔 안보일 것 같고 영화 이야기로 돌아가보자면.... 부성애적인 꽁트들은 재밌었지만 사건들의 연계도 안좋고 연출도 좀.... 이번 편이 액션 편이라 힘을 주셨다는데 차라리 늑대아이쪽이 역동적으로 느껴지네요. ㅠㅠ 사람이 많은걸 주안점이라고 하셨다는 것도 좀 안어울리는 방향으로 잡으신게 아닐까 싶고... 마지막 사건까지 물론 연상으로 이해는 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