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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5월 3일 LG:NC - ‘임찬규 무실점-타선 폭발’ LG 13:0 대승

LG가 지난해부터 이어진 NC전 5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3일 잠실 경기에서 선발 임찬규의 무실점 호투와 17안타 13득점으로 대폭발한 타선에 힘입어 13:0으로 대승했습니다. 임찬규 7이닝 무실점 임찬규는 7이닝 동안 87구를 던져 3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빠른공과 체인지업 위주의 조합에 투구 간격을 짧게 하며 상대 타선을 잠재웠습니다. 최대 위기는 2회초였습니다. LG 타선이 1회말 2점을 선취한 뒤 임찬규는 2회초 선두 타자 스크럭스를 상대로 풀 카운트 끝에 바깥쪽 커브가 듣지 않아 볼넷을 내줬습니다. 이어 박석민에 좌전 안타를 내줘 무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커브가 높았던 탓입니다. 전날 경기 7회초 류제국이 커브가 높

[야구] 마무리의 가치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5월 2일

- 제대로 된 마무리 투수 하나를 만드는게 이리 어렵다. 박희수를 셋업으로 돌리고 서진용을 마무리로 세운 감독의 판단 자체는 옳다고 보지만, 경험이 일천한 25살짜리 투수에게는 큰 짐이라는 것도 사실이니... 덕분에 벌써 4블론. 남은 2연전에선 뒷번호 선발들이 나와야 되는데... 속이 탄다. - 정의유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운(절규) - 딴집 외노자는 오늘 1군에 돌아와서 끝내기도 치던데, 우리네 사이버 타자는 대체 언제 돌아오려나? 돌아오긴 하나?(벌써부터 일각에선 드러누워스라고 불리는중) 그나마 외노자 투수 2호기는 투구수 관리 칼같이 받으면서도 아프다고 또 2군갔고... 역시 싼게 비지떡이라는 옛말은 틀린게 하나도 없음.

[관전평] 5월 2일 LG:NC - ‘타선 불발-1:2 역전패’ LG, NC전 5연패

LG가 또 다시 타선에 발목 잡혔습니다. 2일 잠실 NC전에서 타선 불발로 인해 1:2로 역전패했습니다. 지난해까지 포함해 NC전 5연패, 올해만 NC전 4전 전패입니다. 6회말까지 고작 1득점 LG 타선은 1회말부터 6회말까지 매 이닝 출루에도 불구하고 단 1득점에 그쳤습니다. 1회말 1사 1루에서 박용택의 6-3 병살타, 2회말 1사 1루에서 임훈의 4-6-3 병살타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3회말에는 2개의 볼넷으로 얻은 2사 1, 3루 기회에서 김용의의 좌전 적시타로 1점을 선취했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2사 1, 2루 기회에서 박용택의 1루수 땅볼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박용택은 주자를 둔 2번의 타석에서 연속으로 범타에 그치며 이닝을 종료시켰습니다. 4회말에는 2사 후

[관전평] 4월 30일 LG:kt - ‘김대현 데뷔 첫 승’ LG 3연속 위닝 시리즈

LG가 4월 마지막 날 3연속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습니다. 30일 수원 kt전에서 선발 김대현의 데뷔 첫 승과 경기 종반 호수비에 힘입어 7:5로 신승했습니다. 작전 수행-주루 플레이 엉망 LG 타선의 공격 흐름은 결코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1회초 1사 3루 기회에서 박용택이 삼진, 히메네스의 중견수 플라이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박용택은 선발 로치의 바깥쪽 포크볼 3개를 연신 헛스윙해 더그아웃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이날 경기 LG 타자들의 작전 수행 능력과 주루 플레이는 불만스러웠습니다. 2회초에는 선두 타자 오지환이 좌중간 2루타로 출루했지만 임훈이 2구에 번트를 시도하다 파울에 그친 뒤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 1사 후 양석환이 중전 적시타로 오지환을 불러들여 선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