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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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0월 13일 LG:롯데 - ‘이정용 2.1이닝 무실점’ LG, 4-4 무승부

LG가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13일 사직 롯데전에서 9회 끝에 4-4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경기 내용을 놓고 보면 역전패를 당하지 않은 결과가 다행스러웠습니다. LG는 2위 삼성과 1경기 차로 벌어졌으나 1위 kt와는 2.5경기 차로 좁혀졌습니다. 3이닝 연속 주루사 LG는 2회초부터 4회초까지 3이닝 연속 주루사가 못내 아쉬웠습니다. 2회초 무사 1루에서 이영빈이 우측에 안타를 친 뒤 2루로 향하다 아웃되었습니다. 그 사이 1루 주자 오지환이 홈으로 들어와 선취 득점에는 성공했으나 누상에서 주자가 사라져 공격 흐름이 끊어졌습니다. 3회초에는 무사 1루에서 홍창기의 1루수 직선타 아웃에 1루 주자 이성우가 주루사를 당해 순식간에 2사 주자 없는 상황으로 돌변했

[관전평] 10월 6일 LG:SSG DH - ‘류지현 감독 무사안일’ LG 1승 1패로 3연전 루징

LG가 더블헤더 1승 1패로 주초 3연전 1승 2패 루징 시리즈에 그쳤습니다. LG는 6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SSG 상대 더블헤더 1차전에서 4-1로 역전승을 거뒀으나 2차전에는 3-11로 재역전패를 당했습니다. LG는 SSG 상대 6승 9패로 남은 맞대결 1경기와 무관하게 루징 시즌이 확정되었습니다. 더불어 팀 순위도 2위에서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역전 발판 마련’ 백승현 호투 인상적 LG는 더블헤더 1차전에서 선발 이우찬이 1.2이닝 3피안타 4사사구 1실점으로 극도의 난조를 노출했습니다. 그는 55개의 투구 수 중 볼이 29개, 스트라이크가 26개로 고질적인 제구 난조를 되풀이했습니다. 패전 처리로도 활용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0-1로 뒤진 2회초 2사 만루에서 백승현

[관전평] 9월 30일 LG:두산 - ‘이정용 1.2이닝 무실점’ LG, 두산에 12-4 승리로 4연승

LG가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9월 30일 잠실 두산전에서 활발한 타선과 이정용의 특급 구원에 힘입어 12-4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우찬-이민호 난조, 역전 허용 LG는 1회말 1사 후 김현수가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하자 서건창의 1타점 우중간 2루타와 채은성의 중전 적시타를 묶어 2점을 선취했습니다. 2회말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3연속 안타를 집중시켜 1점을 추가해 3-0으로 벌려 경기를 쉽게 풀어가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선발 이우찬이 고질적인 난조를 3회초부터 보이며 경기는 미궁에 빠져들었습니다. 이우찬은 하위 타선의 강승호에 중전 안타, 정수빈에 좌측 2루타를 맞은 뒤 희생 플라이와 내야 땅볼로 실점해 3-2로 좁혀졌습니다. 이어진 2사 1루에서 백승현이 우타자 박건우를

[관전평] 9월 18일 LG:KIA - ‘투수진 3피홈런 14피안타 9실점’ LG 3연패

LG가 3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18일 잠실 KIA전에서 마운드 붕괴로 인해 6-9로 패했습니다. 선발과 불펜을 통틀어 3피홈런 14피안타 3사사구 9실점으로 무너졌습니다. 정우영과 고우석을 제외한 필승조 이정용과 김대유마저 홈런을 얻어맞았습니다. LG의 유일한 장점이었던 불펜마저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우찬-이정용 치명적인 피홈런 선발 이우찬은 전날 경기 선발 배재준과 마찬가지로 1회 1사 후 선제 3점 홈런을 얻어맞아 출발부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1회초 1사 후 김선빈과 최형우 모두 제구가 높아 안타를 맞은 뒤 황대인에 좌월 3점 홈런을 통타당했습니다. 초구 몸쪽 높은 공을 밀어 넣다 빅 이닝 허용으로 직결되었습니다. 3-3 동점이던 4회초까지 이우찬을 밀어붙인 류지현 감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