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피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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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메피스톤 도색 작업기
원래 제 닉은 워해머계에서는 쭉 아슈라인데, 보드게임계에서 임시로 메피스톤이란 닉을 쓴지 어느덧 2년.. 디씨에서는 그 두문자를 따서 M이란 닉을 쓴지 어느덧 1년.. 사실 그 때는 워해머랑 한 발씩 걸칠 줄을 모르고 그냥 대충 지었던건데, 어째 지금은 본말전도되어 보드게임이든 워해머 모임이든 오프에서는 뭔가 메피님으로 더 불려지고 있습니다. 메피스톤은 제가 워해머 40k의 세계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입니다. 제 10여년 전 배틀리포트를 보신 분들은 제가 늘 메피스톤을 출전시킨다는 것을 아실 것.. 메피스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소설도 나오는 족족 읽어서 여기에 정리중이니 블러드 엔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종종 들러주세요. 어쨌든 닉값 해야죠. 작년 말에 나온 프라이머리스 메피스톤을
블랙 라이브러리 독후감: Mephiston- Lord of Death
오늘의 블랙 라이브러리 독후감은 메피스톤을 단독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첫 소설인 데이빗 아난데일의 2013년작 메피스톤: 죽음의 군주입니다. 이 책은 현재 진행중인 다리우스 힝크스의 메피스톤 3부작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 힝크스의 메피스톤 3부작은 길리먼 부활 이후로 진행되는 현재의 큰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루고, 프라이머리스 마린 등이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등 지금 연대기를 충실히 따라가지만 이 소설은 마린이라고는 구마린밖에 없던, 바알이 티라니드에게 침공당하기도 전의 꽤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읽은지 조금 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더 희미해지기 전에 빨리 글을 써야겠습니다. 그래도 블러드



